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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삶의,챌린지]완두콩밥

작성자하짱콩(장하연)|작성시간26.06.15|조회수106 목록 댓글 4


초록빛이 싱그러운 완두콩을 한 알 한 알 손질해 깨끗이 씻어 두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여름이 한가득 담긴 것 같아 마음까지 넉넉해집니다.

어제저녁은 2인용 압력밥솥에 완두콩밥을 지어 랑구와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알 사이사이 톡톡 터지는 완두콩의 달큰한 맛이 살아 있어 반찬이 많지 않아도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됩니다.

어릴 적에는 이맘때면 집에서 갓 수확한 완두콩으로 밥을 지어 먹곤 했는데, 그 추억 덕분인지 소박한 한 끼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제철 음식으로 차린 식탁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에는 따뜻한 추억을 남겨 줍니다.

오늘도 자연이 준 선물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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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구 | 작성시간 26.06.15 완두콩 하얀쌀과 썩어서 밥을하면 제철의 밥맛을 고스란이 느끼지요 좋은식단 입니다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6.15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라일락향 | 작성시간 26.06.15 풋풋한 완두콧 밥
    좋지요.
  • 작성자용인산골 | 작성시간 26.06.15 완도콩을. 쪄서. 녹두같이. 송편속을. 하니까. 괜찮더라구여. 으깬감자. 샐러드도. 섞어서. 하면. 색도 그럴듯합니다. 완두콩내사랑.....풋콩얼려쓰면 색이더 좋은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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