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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국

작성자하짱콩(장하연)|작성시간26.06.17|조회수109 목록 댓글 6

오늘 저녁은 보리막장에 아욱과 삼동파, 느타리버섯, 고추를 넣고 다슬기를 듬뿍 넣어 시원하게 끓여 두었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냄비에서는 구수한 막장 향이 퍼지고, 아욱의 부드러움과 느타리버섯의 쫄깃함, 다슬기의 깊고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입맛이 절로 돕니다.

정성껏 끓여 놓은 다슬기국 한 그릇에 건강을 담고, 사랑을 담고, 행복까지 가득 담아 두었습니다.

밥도 구수한 향이 퍼지고 있으며 다 되었다'. 고슬고슬하게 지어질 밥과 시원한 다슬기국을 생각하니 마음이 벌써 식탁에 가 있습니다.

랑구와 마주 앉아 냠냠 맛있게 먹을 생각에 마냥 행복한 저녁입니다.

소박한 밥상이지만 함께할 사람이 있고, 맛있게 먹을 음식이 있다는 것이 오늘의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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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장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저희 가족은 콩을 좋아해서 직접 농사지은 콩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밥을 짓습니다.
  • 작성자라일락향 | 작성시간 26.06.17 다슬기 해장국 검색하고 있어요.

    강에서 못 잡으니 손가락을 놀려서라도 맛있게 먹으려고요.

    직접 잡으신 다슬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한결같이(고양) | 작성시간 26.06.18 건강한 밥상!
    눈에들어오는 영양밥!
    맛있겠어요!
  • 작성자다구 | 작성시간 26.06.18 막장과 다슬기국 콩밥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합 입니다 응원해요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6.18 우와 맛나겠습니다
    여러가지 맛나게 드셨지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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