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녀네가 우리집에 놀러 와서 쌍둥이 아들들은 거실에서 자고,
여자들은 침대에서 자는데요.
아직 아무도 안 일어 나네요.
남편은 안방에 계시고
강아지만 저를 졸졸졸 따라 다니네요.
제 손만 바라봐요.
계란 껍질을 까니까 저 줄줄 알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네요.ㅋ
계란 노른자 하나는 강아지 주고 또 까야겠어요.
황태 삶아 놓은 것도 강아지 몫이예요.
강아지가 쇼파에 못 올라오니까 이불을 계단처럼 놓았더니 이불을 밟고 겨우 오르내리네요.
우선 강아지랑 같이 산과야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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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라일락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샐러드라 유리그릇에 담았어요.
강아지가 꼬리 흔들며 저만 보고 있는 CCTV 같아요.
그 눈빛을 보면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ㅎ -
작성자볼펜 작성시간 26.06.20 이불계단...
똑똑한 강아지 입니다
지금쯤 집이 북적 북적할듯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
답댓글 작성자라일락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강아지만 집에 두고 나가서 숯불장어 먹고 왔는데요.
우리가 모두 나갈 때는 짖더니,
돌아와 보니 자기 가방(이동용)에서 자고 있네요. -
작성자황진이(창원) 작성시간 26.06.21 맛나게 드셨지요
행복이 가득넘치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라일락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