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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삶의,챌린지]고마운 손길....

작성자볼펜|작성시간26.06.21|조회수64 목록 댓글 4

오늘은 대충 담아서 먹고
그곳에 갑니다
어제 땡땡쳤으니 아가들 보러 도시락 싸들고 농장으로
달려 갑니다

그런데
큰일입니다
집앞에 대형마트가 생겼는데
가격이 싸도 너무쌉니다
열심히 자식처럼 키웠을 손길을 생각하면
살짝 가슴이 져려옵니다

그곳에가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들보면 자꾸 눈이 돌아가서 욕심을 냅니다
엊그제도 너무 많이 많이 샀습니다
ㅜㅜ...
키운손길 생각하면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자색양파를 싱싱할때 많이 먹고싶은데
매워서 끝물상추에 싸먹습니다
맵지도 않고 무지 맛있습니다
현미밥하고 점심에 농장에서 먹을건데
다른반찬이 필요없습니다
ㅎㅎ...

오늘도 건강한 하루들 보내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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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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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일락향 | 작성시간 26.06.21 new 그래요.

    저도 대형마트에서 야채가 너무 싸면 농사 짓느라고 수고 했을 농부는 도대체 얼마에 팔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텃밭에서 힐링 하고 오시기 바래요.

    산과야를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황진이(창원) | 작성시간 26.06.21 new 맛나게 드시고
    행복이 가득넘치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다구 | 작성시간 10:13 new 내 농장의 식재료가 최고 이지요
  • 작성자모헌 | 작성시간 2시간 18분 전 new 저는 양파 칩을 만들어 오물오물 먹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전처럼하는것도 아니라서
    먹는 방법을 생각하다 칩을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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