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서
하우스안
상추 모종 죽은거 다시심고
고추에 탄저병약 영양제 벌레약 섞어서 주고
양파 마늘뽑은곳
비료 유박 땅사 뿌려놓고
잠시 쉬다
삼목항으로
선장님께 백합 받아서
다시 농장으로
오자마자 저울에달아 분배하고
택배 아찌 왔는데
붙잡아놓고
송장 써라 해놓고
난 부랴부랴 아이스팩넣고
아이스박스에 백합넣어 포장해놓고
택배보내고
언니들 오시라해서
가져가시라 하니
어느새저녁
까미가 밥때만와서
츄르달라고
츄르 세네개씩 먹고가네요
다른고양이들
눈치봐가며 와서 밥먹고 가요
저 통 두개에다 채워넣으면
삼일만에 두통 다 없어져요
사료값이 후덜덜
그래도 어째요
먹여야 살수있으니
백합 끓여서
셋이서 저녁먹었어요
쫄깃하니 시원한국물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이쁜아우가 일 끝나고 와서
거름 이렇게 뿌려주었어요
허리아파 거름푸대 들수가 없으니
할수없이 부탁했네요
시간날때 밭 갈아달라고 해야죠
후레쉬키고 상추 뜯어놨어요
낼 아침에 갖다달라해서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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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잔솔나무(전현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ㅎㅎ
누구나 한가지씩은 고질병 갖고있을걸요
그려러니 하고
동반자로 살아가는것 이지요
일 작년보다 줄였어요
체력이 안되니
줄일수밖에 없답니다 -
작성자꽃향기(서울) 작성시간 26.06.13 모든 일을 20%이상 줄이셔야겠어요.
우리 몸이 이제 젊을 때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5%라도 줄여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잔솔나무(전현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작년보다 줄이긴 했어요
오후 장사나가는거 포기했거든요
힘들어서리
몸이 안받혀주니
괜히 남좋은일만 시키니~~~ㅎ -
작성자서해태백산 작성시간 26.06.13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잔솔나무(전현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네네
즐건주말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