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부터 물주기하고
상추뜯어놓고
어제 갈았던밭 골라놓은거
비닐 멀칭해놓고
요렇게 끝냈습니다
얼굴이 땀에 햇볕에 익어서 빨개요
백합조개
선장님이 들고오셔서
배분하고 택배싸고
아점으로 백합국물에 바지락한줌 넣고 도토리 감자수제비 끓여 먹었어요
택배싸놓고
상추 분배해서
우리집 아파트 엘베 옆에 두고
단톡에다
한봉지씩 가져다 드시라고 했네요
이렇게
나눠먹을수 있는것도
큰 즐거움 입니다
집에 다녀오면서
집옆 야채언니한테 붙잡혀
알타리 떨이로 다 가져가라고 애원해서
또 거절 못하고 들고와서
여지껏 다듬고 씻고
담아놓고
이제 방 들어왔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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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람꽃차 작성시간 26.06.15 넘 많이 걸으신듯~
많이 바쁘셨나봐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잔솔나무(전현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네
하도 왔다갔다 많이하니
바빴네요 -
작성자황진이(창원) 작성시간 26.06.15 세상에나 여러가지 저많은 일을 찾아서 하시는듯 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귀한 나눔을 에리베이터 입구에서 하셨네요 주민분들이 얼마나 고마워 하셨을꼬. 제마음이 뿌듯 합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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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잔솔나무(전현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가끔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있을때 주자
없으면 못주니까요 -
작성자율리아나_서울 작성시간 26.06.16 대단하심니다
어찌 뭐든 척척 이네요
비가 좀 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