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토) 식물도감( 개미취)
식물명
개미취 [비추천명 : 들개미취,애기개미취,자원]학명
Aster tataricus L.f.과명
앵글러 - 국화과 (Asteraceae)
APG Ⅳ- 국화과 (Asteraceae)일본명
シオン영문명
Tatarinow’s aster
일반정보
형태
줄기는 높이 1~1.5m이지만 재배한 것은 2m에 달하고, 폭 2.5~3.3㎝ 정도 된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있다. 근경이 짧으며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마디에서 새싹이 돋아난다.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쯤되면 없어지며 잘 자란 것은 길이 65㎝, 너비 13㎝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서 엽병의 날개로 되고 양면에 짧은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큰 것은 길이 20~31㎝, 너비 6~10㎝로서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예두 원저이고 흔히 엽병으로 흘러 날개처럼 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9~20㎝이며 위로 가면서 작아지고 엽병도 거의 없어진다. 꽃은 7~10월에 피며 지름 2.5~3.3㎝로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화경은 길이 1.5~5㎝로서 짧은 털이 밀생한다. 총포는 반구형으로서 길이 7㎜, 너비 13~15㎜이며 포는 3줄로 배열되고 끝이 뾰족한 피침형이며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건막질이다. 혀꽃은 길이 16~17㎜, 너비 3~3.5㎜로서 하늘색이다. 수과는 길이 3㎜ 정도로서 털이 있고 관모는 길이 6㎜ 정도이다. 10~11월에 결실한다.
분포
전국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scientific name
Aster tataricus L.f.
비추천명
들개미취,애기개미취,자원
생육환경
▶햇볕이 잘 드는 계곡 주변이나 풀밭에 다른 잡초들과 섞여서 자란다.
▶토질은 보수력이 있고 배수가 잘 되는 유기질이 많은 비옥한 사질양토나 양토가 좋다. 내한성, 내서성, 내습성이 강한식물이다.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번식방법
▶삽목: 4-5월 새순을 6-8㎝ 잘라 모래에 꽂으면 20-25일 후 발근한다.
▶분주: 봄과 가을(난지)에 3-4년마다 실시한다.
재배특성
▶강건한 식물이라 재배가 용이하며 척박하고 건조한 토양이나 습기가 많은 토양 모두 잘 자란다.
▶크기가 대형이고, 과다한 시비는 식물체를 도장하게 만들며 도복하기 쉽다.
▶본래 양지성 식물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연작의 피해가 심하므로 돌려짓기를 한다.
▶배합토는 부엽:배양토:모래를 3:5:2의 비율로 섞어 조제한다.
보호방안
전국에 분포하는 식물이나 지역에 따라서 독특한 개체들이 생육하므로 이들 고유의 특성을 지니는 개체들은 철저한 보호가 필요하다. 인공증식이 용이하므로 대량으로 증식하여 자원식물로 이용하고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유사종
▶좀개미취(A. maackii Regel) : 오대산 계곡 정선 냇가 근처에 자생하며 개미취에 비해 잎이 좁고 키(45-80cm)도 작으면서 꽃은 개미취보다 크고 화려하다.
▶벌개미취(A. kroaiensis) : 경기, 전남, 경상도, 충청도에 분포, 높이 60-100cm, 6-10월에 개화하고 담자색, 지름 4-5cm,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타원모양으로 길이 12-19cm이다.
특징
독특한 지역형이 나타난다. 울릉도 자생의 개체는 개화시기가 10월 중순-11월 중순으로 상대적으로 늦으며 줄기가 굵고 초장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중부 및 경기도 일원에서 생육하는 개체는 초장이 2m에 이르는 대형이며 개화시기는 9월말-10월초로 일반적인 개체들보다 상대적으로 약간 늦게 개화하고 야화성이며 줄기가 강건하여 도복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병해충정보
진딧물의 발생이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습한 곳에선 뿌리썩음병이나 백견병이 발생하므로 방제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