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걸렸는데 술빚느라 제때 못데려갔어요
또 담당선생님이 쉬는날이라 다른선생님이 봐주었는데
무슨 검사비용이 18만원 나왔는데 2만원 깍아주어 16만원에 치료받고왔는데
났기만하면야 20만원도 좋지요
처음에 미남이만 그랬는데
다음날 귀요미도...
그래서 가까운 동네병원에 들렀더니 귀요미는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더니 또 둘다 똑같아졌어요
담당선생님 나오셔서 월요일에 다녀오고
그래도 션찬아서 동네병원에가서 주사한대 더맞고...
문제는 미남이가 배는고픈데 먹지를못해요
그래서 쭉쭉이를 짜서 입에 넣어줘야 겨우 먹어요
지금 몇일째 쭉죽이를 손으로짜서 먹여주어서 버티는데
배가 많이고프니까 먹이달라고 쳐다보는데
서너번 먹으면 또 도망가요
내가 우리아이들도 이렇게 않키웠는데
"먹기싫으면 그만둬"
하고는 굶겼는데...
하기사 우리아버지 가시기 3개월동안
않드시겠다, 나는 드셔야한다... 며 씨름했는데
이제는 미남이와 먹이가지고 싸웁니다
다행이도 술빚기가 끝나서 아이들과 시간을 더 갖을수있어 다행입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 좋아졌는데
상황봐서 내일 내포종합병원 한번 더 가보아야겠어요
지금은 아침 약먹고 저러고 잡니다
우리님들 모두 건강하셔요
나도 이제 나가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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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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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문정골(정선옥) 작성시간 26.01.08 오서주(김순옥) 돌아다니는데
어디다가 놔두면 됄까요? -
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8 문정골(정선옥) 스추로폴박스 요로케 뚤어서 밭 헌쪽에 놓아두고 안에 그릇에담아 넣어주면 비가와도 눈이와도 좋괜찬더라구요
내가살던집에 먹으러오던아이들 내가 이사왔는데 와서 냐옹거리고 울어대서 한쪽에 저렇게 해놓고 밥 넣어주니 와서 잘먹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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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8 문정골(정선옥) 바람불어 날아갈꺼봐 돌이나 벽돌로 올려놨어요
내가 이사오고 몇일을 애들이와서 울어대더랍니다
시골아이들이 많이 불쌍해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문정골(정선옥) 작성시간 26.01.08 오서주(김순옥) ㅎㅎㅎ예 한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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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모소설 작성시간 26.01.09 참 감사한 일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