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반려견/반려묘

시골에 내려와서 명품고양이 사지않아요

작성자오서주(김순옥)|작성시간26.03.23|조회수259 목록 댓글 17

가끔 시골에다 버리고가는아이들 데려다 키워요
처음에는 노르웨이숲 냥이를 겨우 한살된아이를
어떤 검은세단이 보령아산병원에 와서 슬며시 내려놓고가는바람에
아이가 1년동안 야생 생활하는바람에
털이 갑옷이되었더라구요

데려다 수술해주고 털깍어주어 키우다
다행이도 동물병원 원장 친구분이 이쁘게 키우겠다고하여 입양보냈는데
아직도 이뿜받고 잘살고있어요
기다리라고하면 기다리고 이름을 네로 라고했는데
이름부르면 오기도해요 아주 똑똑했어요
그런데 다른냥이들을 싫어해서 함께 못키웠어요

또 뱅갈고양이도 식당부근에 버리고가서 1년만에 구조해와서 지금 아주 잘살고 뚱뗑이가 되었어요

지금은 안에는 잠깐 들어왔다 나가서 살아요
그리고 유달산에다 버려서 길냥이로 살다
구조되어 나에게까지왔는데
ㅋㅋㅋ 요즘은 대장입니다
깡패도 유달이에게는 져요
지멋대로 들어오고싶으면 들어와야하고
나가고싶으면 나가야해요
오늘은 들어와서 요러고 자요

내가 건드렸더는 눈떳다 다시 자네요

그리고 내가 밥주는어이중에 꿀꺽꿀꺽 삼키는아이
왜그러는지 알았어요

이아이인데 이곳에있는아이중에 가장 어려요
그러다보니 먹을것을보면 빨리 먹어야해서
이가 있는데 그냥 급하게 삼키는거에요
내가 가면 냐옹거리며 내옆에서 내가 만져도 먹어요
그래서 이를보니 아주 멀쩡해요
문제는 수술해주기가 늦어버렸어요
배가 불룩해졌네요

요녀석이 엄마인가봐요
옷을 똑같이 입었는데 덩치가 조금 커요
절때 내옆에 않와요
멀리서 지켜만봐요
내일은 밥을 주지못하여 오후에 좀 많이 주고왔어요
요즘 집에있는아이들보다 밖에아이들이 더 많이먹어요
우리집에는 12마리인데 밖에는 20여마리 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있어 행복한날들이네요

우리 반려견방을 찾아주시는님들 행복한 오후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ㅋㅋ 맞아요
    잘 자는데 귀찬케 왜깨우냐네요
    길아이들 밥을주다보면 내가 가는시간 차 색깔 다 기억해요
    그래서 그아이들에게 빠져들게되네요
  • 작성자복수초 | 작성시간 26.03.23 늘 수고 많으세요
    냥이들 사랑으로 돌봐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호강하는 유달이 뱅갈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고운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뱅갈이는 1년동안 아이가 특이하니까 식당여자가 못데려가게하고 그냥 주차장에 방치해놓았다
    1년뒤에 나보고 잡아가라해서 데려왔어요
    다행이도 차에 치지않고 잘 살아서 데려왔네요
    요즘 두아이 재롱으로 내가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스텔라 | 작성시간 26.03.23 아가들이 다들 사연이 많네요
    이쁘고 사랑 스러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안 | 작성시간 26.03.26 참 감사해요
    생명이 귀한테
    보살펴주시니 글만 봐도 맘이 좋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