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지대 두곳에 약 20여마리 밥을주었는데
그저께 먼저 밥 주지말라고 경고하네요
이렇게 밥먹으러 오는데
아이들이 몇마리는 배가 불러서 머지않아 아기를 낳을것같은데요
처은에는 이공장에 근무하시던 한분이 아이들을 챙겨주었는데
당신이 곳 그만두면 아이들 밥걱정했는데
나보고 고맙다고하여 이곳에 밥을주기시작하였는데
그아저씨가 퇴직했나 않보이더니
엇그제 한분이 나와서 바로 위에가 숙소인데
냄새가 난다며 다른곳에 주랍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곳으로 옮겨주었지요
요녀석은 오른쪽 뒷다리가 잘렸어요
또 한마리가 뒷다리잘려서 절뚝이고 다니는아이가있는데
한동안 않보여요
이곳도 오늘 밥주지말라고해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아이들을 보지못하고 밥만 다른곳에 주고왔어요
이유는 아이들이 들어와서 새끼낳고 똥을싸서 냄새나니 주지말라네요
여기도 배부른아이들이 두마리나되는데
요즘 술빚을 준비하느라 바빠서
아침에 부지런히 밥 챙겨주고 저녁에는 그만 잠들어버리네요
아이들 밥자리 빼앗겨서 많이 우울합니다
위에 아이들은 옮긴자리에서 잘먹어요
사람들 다니는 인도 한쪽 나무밑에 자리잡았어요
자기들보고 사료사달라는것 아니고
아침에 출근했다 저녁에 퇴근하는 공장인데
작은 동물들 밥자리마져 허락하지못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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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견생역전(최정주티비) 작성시간 26.04.02 밥자리는 아기들 생명인데
좀 봐주시지
그래도 옮긴 자리에
밥잘 먹을테니
속상하신 ❤️ 💕 💞 마음
편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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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바기청해 작성시간 26.04.02 ㅠㅠ 오 님.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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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잘계시지요?
늘 건강을 기원드리겠습니다 -
작성자구시락재 작성시간 26.04.10 본인은 좋은뜻 좋은맘 이지만 그로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피로감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저는 길에서 떼로 몰려다니는 애들 대신 저희 집으로 찿아오는 애들만 먹이를 줍니다. 대략 6마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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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물론 이해 합니다
그래서 밥자리를 옮겨서 줍니다
만약에 고집하면 서로 힘들어집니다
그들을 무어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행이도 옆공장에서 밥자리를 허락해주어 그곳을 선택하였고
아이들을 잡을수없어 수술을 못해줘서 배들이 불러있어서 아기엄마되는아이들이라
밥을주지않을수가없네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