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핑게 저핑게.....
그리고 이제는 사람이 무서워 피합니다
늘 아침이면 내가 먼저 밥먹고
나름 편안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나를 기다리는 냥이들 밥주러갑니다
나만보면 부비고 냥냥거리고....
이뻐서 쓰담쓰담 해주고....
한곳, 두곳 들러 세번째 다가가는데
웬 상자가놓여있어 나름 아이들 먹을것 누가 가져다주었구나....
너무도 감사하지.... 하며 입꼬리 올리고 갔더니
세상에.ㅠㅠ 먹거리가 아니라 요녀석들이 있어요
네마리 인데 겨우 눈을떳네요
다른엄마냥이들 이아이들 피해요
엄마가있으면 물어갈텐데
또 아기를낳은 엄마들도있는데 않물어가네요
한참을 멀리서 아이들 행동을 보다 어째요 데려와야지...
우유사고 다행이도 동물병원 문열어서 주사기 두개 얻어오고
다행이도 유산균이있어 우유 데워서 유산균타서 우유를먹이는데
40cc나 먹어요
소변은 휴지한장을 다 적시는데
시원하게 누네요
젖을못먹어 배가 홀쭉해요
데려와서 목욕은 못시키고 물티슈로 닦아주었지요
이렇게 지저분해요
우유먹고 소변보고 물티슈목욕끝내고
요로고 다시 잡니다
털 색이 달라요
우리아이들은 모두 수술해놓아서 아기를 못보게됬는데
어린이날 아기냥이들이 찾아왔어요
다들 잘계시지요?
들여다는보면서 흔적은 남기지않았어요
나만의 사정이 있어서요
늘 건강들하셔야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지요
요즘은 우리 냥이들이 내게 가장 큰 행복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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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경상도 여우 작성시간 26.05.05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
작성자견생역전(최정주티비) 작성시간 26.05.05 아이고 한번에
40cc나 먹어요?
저어린것들이
얼마나 배고팟으면요
어린이날 아껭이들 구조 👍
천복 만복 받으십시요
멋집니다 👍 👍 -
작성자영 채 작성시간 26.05.05 안그래도 흔적을 안남기시어 내심 궁금하기도하고 약간은 섭섭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
바쁘시면 바쁘다고 하실 분인데요.
나름 사정이 있으셨군요.
바쁘신데 애기들 돌보시려면 고생 하시겠어요.
그래도 죽으라고 안버리고 살라고 오서주님 손길 닿는곳에 갖다 놔서 고맙네요.
한참 고생 하시겠지만 재롱떨거 생각하시니 다행입니다.
건강 하시구요.
수고하셔요~~ -
작성자정님이(권윤월) 작성시간 26.05.05 네마리씩이나
저 어린것들 뒷바라지를 어찌다 감당하시려고요 -
작성자금잔화님 작성시간 26.05.06 아이구... 젖먹이 네 마리씩이나 돌보신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냥이 집사님들은 저런 경우 외면 못해서 수고를 자처하지요. 아깽이들 좋은 집사님께로 입양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