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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반려묘

죽을거 같아요

작성자시안|작성시간26.06.05|조회수191 목록 댓글 13

오늘 강릉항에서 

4시40분 출항 11시40분까지 

피문어 낚시 하고 왔어요

 

1박 2일 왔는데 

갱아지들 집에 두고 오면

 나도 맘 안좋고 

또 하울링하고 해서

 이웃에 피해줄까 싶어서 데리고 왔어요

출항 전에 

선사 사무실에 맡기고 낚시 다녀왔더니

아이고...

 

선주 사모님 말씀이

<애들이 죽을거 같아요~> 라고 하시네요

물도 안 먹고 소변도 안 보고

암 것도 안하더래요

 

낚시 마치고 달려가서 애들 봤더니

소리소리 지르고 뭔...울고 난리난리

소변도 엄청 보더라구요 하이구...참말로

 

지금은 제 무릎에 두녀석이 껌딱지 마냥 붙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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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ㅎㅎㅎ
    저는 한마리도 못 잡았어요 ㅋ
    남편은 작은거 두마리 잡았어요 ㅎ
  • 작성자견생역전(최정주티비) | 작성시간 26.06.05 지네들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나봐요
    이리 이쁘니들이
    물도 안먹고 ....

    문어잡이
    재밌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어제는 제가 좀 힘들었어요 계속 바닥만 걸리고...
    에휴 남편은 오늘도 주문진항으로 피문어 잡으러가고 저는 숙소에서 갱아지들과 ㅎㅎㅎ
  • 작성자금잔화님 | 작성시간 26.06.06 버림 받았다고 놀랬었나봐요. 먹지도 싸지도 않고.. ㅎ
    문어는 많이 낚으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그니까요
    제가 데리고 나오니 쉬를 엄청하더라구요 에고...
    가기전에 고기 먹이고 물 먹이고 갔으니 마려웠을텐데... ㅠ

    문어는 저는 못 낚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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