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릉항에서
4시40분 출항 11시40분까지
피문어 낚시 하고 왔어요
1박 2일 왔는데
갱아지들 집에 두고 오면
나도 맘 안좋고
또 하울링하고 해서
이웃에 피해줄까 싶어서 데리고 왔어요
출항 전에
선사 사무실에 맡기고 낚시 다녀왔더니
아이고...
선주 사모님 말씀이
<애들이 죽을거 같아요~> 라고 하시네요
물도 안 먹고 소변도 안 보고
암 것도 안하더래요
낚시 마치고 달려가서 애들 봤더니
소리소리 지르고 뭔...울고 난리난리
소변도 엄청 보더라구요 하이구...참말로
지금은 제 무릎에 두녀석이 껌딱지 마냥 붙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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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ㅎㅎㅎ
저는 한마리도 못 잡았어요 ㅋ
남편은 작은거 두마리 잡았어요 ㅎ -
작성자견생역전(최정주티비) 작성시간 26.06.05 지네들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나봐요
이리 이쁘니들이
물도 안먹고 ....
문어잡이
재밌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어제는 제가 좀 힘들었어요 계속 바닥만 걸리고...
에휴 남편은 오늘도 주문진항으로 피문어 잡으러가고 저는 숙소에서 갱아지들과 ㅎㅎㅎ -
작성자금잔화님 작성시간 26.06.06 버림 받았다고 놀랬었나봐요. 먹지도 싸지도 않고.. ㅎ
문어는 많이 낚으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그니까요
제가 데리고 나오니 쉬를 엄청하더라구요 에고...
가기전에 고기 먹이고 물 먹이고 갔으니 마려웠을텐데... ㅠ
문어는 저는 못 낚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