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풍경
저녁 먹고 산책 나갔는데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미니 장미, 잎을 오무린 송엽국, 이름 모르는 향기로운 꽃을 만나고 백화등 꽃의 진한 향기에 취했어요.
펄쩍펄쩍 뛰어가는 두꺼비도 보고 무논에서 개골개골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가 어우러 해진 후의 산책길이 청량하고 좋았어요.
산책길에서 만난 길고양이들
딩굴이 하는 고양이는 자주 보는 냥인데 외출냥이인지 털관리도 잘 되어 있고 친화력이 좋아서 저렇게 발라당하고 딩굴딩굴~~ 하다가 아무것도 안주면 차갑게 돌아서서 가버려요. ㅎㅎ
오늘 빈 손이어서 미안했어~~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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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 채 작성시간 26.06.06 노을이 환상 입니다.
저희집도 노을이 멋찝니다.
냥이들에 천사이신거 알아보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견생역전(최정주티비) 작성시간 26.06.06 영채님
저의집도 노을 장난 아닙니더 ㅋ -
답댓글 작성자금잔화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너무 예뻤어요. 금방 사라지지 않아서 한참 봤네요.
출석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시간 26.06.06 노을도 너무 이쁘고,
꽃길도 이쁘고....
냥이들도 이쁘고..
그냥 다 이쁘네요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잔화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오서주님 출석 고맙습니다.
여즘 어딜봐도 다 예뻐요. 이쪽은 지금부터 수국 철입니다. 수국이 피면 넘 탐스럽고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