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끼가 델고 온
봄과 겨울이 냐옹이들
이제 울집에 온지 어언
달포가 되어간다
근디 아들 시끼가
지 새끼들이라고
귀하게 키운지 몰겠지만
예절 교육은 영 아닌듯
자고로 어른 식사할때
번듯이 누버 있는게
아닌데 우째된일인지
내 저녁밥상 받아서
밥묵는디 저들은
둘이서 이쪽 저쪽으로
엎드려 누버있으니
다시 예절교육을
좀시키든지 해야겠다아~
봄이는 암놈인만큼
애교도 많고 저녁에
집에오면 중간문앞 까지
와서 반갑게 마중하고
늘 나의 곁에서 머물고
잘때는 나의 뒤쪽에 있는
탁자위에서 늘 자고
겨울이는 숫놈이라 그런지
느긋하게 불러도
니야 캐라하고 지나치고
가끔 가다가 옆에와서
조금있다가 지방으로
가곤한다~^^
암튼 개냥이 같은 행동과
우는 목소리도 어린애
처럼 에잉하고 소리내고
등어리 뚜드리 달라고
애교도 참 많은데 문제는
아침 저녁으로 털벗겨주
야 하니 그것도 일과중의
하나의 일입니다요~^^
이제 서로의 존재를 인식
하고 함께 살아간답니다
밥상 근처의 냐옹이의 모습^^
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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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둥근원 작성시간 26.06.14 언제든 도망갈 수 있게 발이 땅에 있지않고 공중에 있다는 건
그만큼 경계심이 없고 편하다는
성훈짱 님이 편하게 잘 대해주셨다는 반증이겠지요. ^^
뿔난 듯 쳐다보는 냥이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억울하게 생긴듯한 냥이들 얼굴도 너무 귀여운데
새침한 저 표정도 너무 이쁘네요. ^^ -
답댓글 작성자성훈짱(김성훈)-(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소리도 아기처럼 앵앵
거리는데 귀여워요 ㅎ -
작성자시안 작성시간 26.06.14 오~~눈빛이 한 칼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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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훈짱(김성훈)-(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둘다 눈을 크게
뜨면 이쁩니다~ㅎ -
작성자금잔화님 작성시간 26.06.14 와~ 매서운 눈매가 집사 제압하고도 남을듯 합니다.
고양이들은 지가 서열 1인줄 압니다.ㅎㅎ
잘 하셔야 할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