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피해서 아침6시에 냥이들 밥주러가요
첫번째갔는데 에궁 애기한마리가 나왔어요
잡아오려고하다 못잡았어요
그아이랑씨름하느라 시간을지체했지요
그리고 다음장소로 이동하려니 하얀말티즈 한마리가 걸어오네요
그곳은 인가가 아니고 공장지역이어서 주변에 인가가없으니
또 유기견이구나... 고양이캔을주니 허겁지겁 잘먹네요
중요한것은 목걸이하고 연락처까지있으니 전화를했지요...
않받아요 다섯번하고 문자남겼는데....
결국 9시에 유기견사무실에 전화해서 데려갔는데
9시30분에 다행이도 주인이 전화왔네요
에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만나 유시견사무실에 데리러가고, 오는데
안락사 시키려고했는데.... 라는말을 내손가락이 부족하게 여러번합니다
나이가 15세 라는데 의외로 건강해요
60대 아줌마인데 엄마가 키우시다 6월초에 돌아가시고 자기가 키우는데
심장병이있어 약을먹이는데 전주에서살고있고
지금은 이곳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와서 모텔에서 살다보니
이곳 친구집에 맞겼다 잊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안락사를 못시키겠어서 데리고있다며
계속 안락사, 안락사...ㅠㅠ
내차가 아무리 지저분해도 아이털에 지저분한것떼어서 차안에 그냥 버리며
자기옷이 지저분해졌다고 연신 털어대는데 어이상실했네요
이아이 입니다
결국 데려가기는했는데
머지않아 안락사 시킬것같아요
아니 안락사 시키면 다행이네요
어데다 버리면 그냥 죽는데....
아침이 너무 무겁습니다
어제아침에는 요녀석들 비를 투들기고다녀서 봐줄만해요 ㅋㅋ
개사료를 사지않아서 고양이사료 와 캔을 주고왔네요
이동네에서 완전 자리잡은 길아이들입니다
내오지랍도 ㅠㅠ
그냥 오늘은 행복하지가않아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견생역전(최정주티비) 작성시간 26.06.21 마음 아프네요
고양이 사료는 강지들이 먹어도 됩니다
강지 사료는 절대 냥이들에게
주면 안되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말티 노견 아파서 그런거군요
우리 집에도 노견이며
치매가 심해서 안방차지 하고 있는데
병원비 가 좀 부담 스럽긴 하지만
대치동 연계병원은
50퍼 활인되니 제가 끝까지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데리고 있고 싶네요
구독자님들께서
또 저를 비난 하겠지만....
제발 눈감고 더이상 ....
아이들 적은집
복짓는다 생각하시고
저녀석 좀 걷두어 주실분
계실까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서주(김순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우리집은 고양이 때문에 않되는데
잠시 있는동안에도 어찌나 짖어대는지...
누가 몇년만 거두어주면 좋겠어요 -
작성자베스맘 작성시간 26.06.21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아가들
책임질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
공감에 울컥합니다.
좋은 주인이 나타나
마지막을 편히살다
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
작성자시안 작성시간 26.06.21 에고
맘 아파요
버려지는 개들 정말 그 맘에 상처를 어쩐대요
너무나 속상하고 맘 아픕니다 -
작성자금잔화님 작성시간 26.06.21 오서주님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주인이 저리 말하니 누군가 맡아주지 않으면 저 아줌니 말 그대로...
강아지 심장병 있으면 하루 2~3 회 꼬박 약먹여야 하고 많이 번거로울거예요. 나도 해봐서..
저 아줌니 어머니가 키우셨다니 아줌니는 내 강아지 내 가족이란 생각이 아예 없는거지요
책임감도 없고요. 좋은 임보자를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