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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산책

부도덕성/에즈라 파운드

작성자산사|작성시간26.06.23|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세기 초 모더니즘 시의 선구자 중 한사람..미국시인


부도덕성(An immorality)



사랑과 한가함을 노래하라,

Sing we for love and idleness,

다른 어떤 것도 가질 만한 가치 없으니.

Naught else is worth the having.



많은 나라에서 살아보았지만,

Though I have been in many a land,

삶이 별 것 아니네.

There is naught else in living.



난 차라리 인생의 달콤함을 가지리라,

And I would rather have my sweet,

장미 꽃잎이 슬픔으로 죽는다 해도,

Though rose-leaves die of grieving,



헝가리에서 숭고한 사명을 수행하기 보다는

Than do high deeds in Hungary

그 누구도 믿기 어려운.

To pass all men's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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