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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감상

[시]함양 四樂亭의 柱聯

작성자이 홍윤|작성시간26.06.07|조회수4 목록 댓글 0

故里梓桑深歲月고리재상심세월
고향 땅의 뽕나무와 가래나무에는 흘러간 세월이 깊이 배어있고
別園花樹引春風별원화수인춘풍
별원의 꽃과 나무는 봄바람을 이끌고
退陶詩墨遺芬在퇴도시묵유분재
퇴계 이황선생의 시와 먹적에는 남겨진 향이 여전하네
昕夕登臨感不窮흔석등임감부궁
아침 저녁 이 곳에 올라와 바라보는 감회가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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