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행하라(에베소서 5:1-2)

작성자정수국|작성시간13.07.19|조회수786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행하라
 
에베소서 5:1-2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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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바로 앞절인 432절에서는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라고 권면한 뒤에 51절에서는"그러므로"라고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자녀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심과 같이 용서해야만 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1:4-6),
 
우리가 432 말씀처럼 성도들간에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며 사는삶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우리는하나님의 자녀입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아서 하나님을 닮은 성품이 우리의  속에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란 부모를 보며 닮아가게 되어있습니다우리는 어떤 사람을 평가할 그 부모를 칭찬하거나 비난합니다. " 사람 부모님은 어떤 사람이야?"라며 어떤 사람을 평가할 반드시  부모를 거론합니다그것은 "부모가 얼마나  키웠으면 저렇게 훌륭하게 자랐을까?" 또는 "부모가 어떤 사람이길레 자식도  모양일까?"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기까지 하신  크신 용서와 은혜를 체험한사람들입니다목숨까지 주면서 용서함을 받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를 힘들게 하는 원수같은 사람까지 용서할  있어야 합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십니다.
"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이같이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43-48)
 
예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실  있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용서하셨기때문입니다자기의 목숨을 바쳐 사랑하는  사랑보다   사랑은 이세상에 없습니다.따라서 예수님은 먼저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고우리도 그러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기 위하여 죄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한 몸에 짊어지고 죄의심판을 대신 받으러 오신 것입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 주려 함이니라"( 20:28)
 
따라서 성경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벧전2:19-21)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제물이 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제물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사도 바울도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2:17)라며 자신의 몸을 관제로 즉 제물로 드리더라도 기쁨으로 할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처럼 영생을 얻도록 죄에서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오직 죄로부터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단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른 이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까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또한 그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소멸될지라도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는 말입니다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이미 자신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바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12:1)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만 경건하고 거룩한 마음을 갖는다고 해서 우리의 예배가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지만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아벨은 삶과 제사가 일치한 생활을 하였고가인은 삶과 제사가 일치하지 않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열납되는 예배가 되어야 하며또한 예배가 삶이 되어야 합니다항상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별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그렇지 않기 때문에 가인처럼 예배를 드린 다음에 동생을 죽이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우리도 예배를 드린 후에 누군가를 미워한다면살인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가인과 똑같은 죄를 범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왜냐하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요일 3:15).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형제를 대하여 라가(an empty-headed man, senseless)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미련한 놈(stupid, fool)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5:21-22)
 
우리는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더라도 간접적인 살인을 많이 하며 살아갑니다예수님은 우리에게 형제를 미워하는 것도 살인죄와 똑같다고 말씀하시며형제에게 화를 내거나 바보같다고 무시하는 행위 역시 살인죄와 똑같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인죄를 짓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 사랑으로 옆에 있는 이들을 섬겨주어야 합니다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위해 나 자신을 줄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만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어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라면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아야 합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법과 명령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단지 우리가 하기 싫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뿐입니다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그분이 원하는대로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3).
 
오늘 받은 은혜와 감사의 제목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며느끼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저를 더 극진히 사랑해주시는 주님을 생각할 때에 감사와 찬양이 넘칩니다.
저를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되신 주님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제물이 될 수 있어야 하는데사실 그것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 제물이 되기는 커녕저를 핍박하고 거짓말을 지어내는 이들을 용서하는 것 자체가 많이 힘이 듭니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도 힘든데어떻게 그들을 위해 제물이 될 수 있겠습니까정말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저를 온전히 주관하신다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제 의지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을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성령께서 온전히 저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아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인처럼 삶과 예배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아벨처럼 삶과 예배가 하나가 되어 삶 자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별된 삶이 되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형제와 이웃을 무시하는 말이 더이상 제 입밖으로 흘러나오지 말게 하시며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분노를 터뜨리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갖고 항상 섬기는 자세로 다른 사람을 저보다 낫게 여기며 살아가므로 저를 통해 선하신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하므로 저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소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김 수 경
 
he 2nd Life Foundation
Esther Soo-Gyung Kim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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