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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수 1:1-9)

작성자김수경| 작성시간15.09.22| 조회수56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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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수국 작성시간15.09.23 김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서울은 추석을 앞두고 분주한 일상입니다. 평소 만나지 못하던 그리운 가족들을 만난다는 셀램을 안고 저도 밀양으로 갑니다. 매년 가는 길이지만, 연로하신 부모님들이라서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내려갑니다. 목사님도 좋은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김수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7 오라버님! 정말 오랫만이지요~
    벌써 추석이군요. 참~ 세월이 빨라요.
    제 아들 성천이는 NYU 1학년을 마치고 작년에 미해병대 예비군에 지원해서 갔는데
    지금은 캘리포니아의 모하비 사막에서 훈련과 교육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요즘 일이 많다보니 이곳에도 들어오지 못했어요.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책을 출판하기 위해 교정을 보고 있는데, 교정 볼 시간도 많지가 않네요~
    부족하지만 저를 찾는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을 돌보다보니 제 시간을 가지시기 힘드네요.
    뉴욕에 사모합창단이 올 봄에 만들어져서 또 지휘를 맡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많아서 땅속에 뭍으면 큰일나니까 일이 많네요~^^
    생각날 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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