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지 말라(마 6:27-34)

작성자김수경|작성시간16.07.30|조회수395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염려하지 말라

마태복음 6:27~34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세상에는 고민할 것이 딱 2가지가 있답니다.
 
내가 지금 아프냐, 안 아프냐 하는 것인데,
 
아프지 않으면, 고민할 것이 하나도 없고
 
아프다면, 고민할 것이 딱 2가지가 있는데,
 
죽을 병이냐, 살 수 있는 병이냐 하는 것이랍니다.
 
살 수 있는 병이라면 고민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죽을 병이라면, 고민할 것이 딱 2가지가 있답니다.
 
내가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인가, 지옥에 갈 것인가?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라면 고민할 것이 하나도 없고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라면 무슨 고민을 합니까?


 
당신은 지금 혹시 무슨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왜 그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
걱정을 한다고 해결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키가 작은 사람이 걱정한다고 키가 30Cm가 쑥 커질리가 없습니다.
걱정하는 그 시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금도 근심 걱정 속에 있다면,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만약 근심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만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7:10)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4:27)
 

 

크리스천에게 불안이나 염려가 엄습함으로 순간적으로 초조해 지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원죄를 갖고 있는 인간에게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에 불과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어둠 속에서 헤메도록 계속해서 두려움과 초조감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안이 몰려올 때에 그것을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들고 나가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면 죄가 됩니다.

또 예수님께 걱정 근심을 맡길 생각이 들지 않거나
근심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걱정과 초조함 속에 빠져있다면,
그야말로 믿음이 약해졌거나 사단에게 미혹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28~30)

 
나는 지금 어떤 근심에 휩싸여 있는가?
내일의 먹고 사는 문제인가?
그것은 단지 인간의 자연스런 육신적 반응일 뿐이다.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는지부터 세상과 하나님의 근심으로 나눠진다.

영적으로 피폐되어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노력한다고 해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오직 십자가를 붙들고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할 때에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지은 이후로 전적으로 타락하여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전적으로 무능력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걱정 근심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될 길은 없으며
오직 전적으로 하나님께 구할 때 비로소 마음의 평안과 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문제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가?
그럴 의향이 있는가?
내 힘으로 해보려고 발버둥치지는 않았는가?
기도하는 시간, 성경 보는 시간도 아까와 하지는 않았는가?
기도할 시간을 줄이고 내가 해야 할 일에 그 시간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TV를 보며, 인터넷을 하며, 쇼핑을 하며, 전화를 붙잡고 있으며,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서 몇 시간을 운전해서 가면서,
직장 일을 위해서는 잠도 자지 않고 잔업(overtime)까지 하면서,
세상 친구들과 오만한 자리에 앉아서 즐기는 시간들은 아깝지 않으면서
기도하고 성경 보는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그 시간까지 줄이지는 않는가?

기도할 시간이 줄면 줄수록 그만큼 비례해서 근심 걱정이 늘어난다는 것을 기억하라.

즉 두려움과 초조, 근심 걱정을 줄이고 싶다면,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시간을 늘이면 된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법칙이다.

자, 이제 당신의 선택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고민(교만)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평생을 두려움과 걱정 속에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철저히 낮아져서 하나님 앞에 엎드리므로 평안함 속에 살아갈 것인가?

이제 선택하라!

그리고 하나님이나 마귀, 또는 주위 환경의 핑계를 대지 말라.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오늘 받은 은혜와 감사의 제목은?
 

잊은 일은 없는가? (감사 20번 하기)
 

김 수 경
†he 2nd Life Foundation
뉴   욕   퀸   즈   교   회                                         
Pastor Esther Soo-Gyung Kim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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