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매년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 계획

작성자김수경|작성시간22.02.22|조회수1,293 목록 댓글 0

FDA 간부, 독감백신처럼 매년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 계획

FDA, 1년 동안 제약회사로부터 10억불 챙겨

FDA, 돈만 많이 받으면 제품 승인 가능

 

🔹프로젝트 베리타스, FDA 간부 위장 녹취

 

"백악관은 늘 과학을 앞서간다"는 비난이 빗발치는 가운데, Fox News의 션 해너티(Sean Hannity)는 지난 2월 16일(수) 바이든 행정부가 매년 미국인들에게 코비드-19 백신 의무화를 하기 위해 공작하고 있었음을 제임스 오키프(James O'Keefe)의 비밀 영상을 통해 밝혔다. 제임스 오키프는 폭스뉴스 진행자인 션 해너티와의 인터뷰에서 미연방정부가 부패했다고 비난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Project Veritas)는 지난 1월과 2월 두차례에 걸쳐 크리스토퍼 콜 미식품의약국(FDA) 고위 간부와 비밀리에 녹화된 대화 내용을 편집한 것을 발표했다. 이 동영상은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여성 잠복 취재 기자가 저녁 식사 자리로 위장해 비밀리에 녹취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비밀 녹취로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너티는 이렇게 말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영원히 최소 매년 1회씩 Covid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한다는 새로운 폭탄 비디오를 미식품의약국(FDA) 고위 간부가 프로젝트 베리타스(Project Veritas)의 영상에서 폭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영상에서 FDA 고위 간부인 크리스토퍼 콜(Christopher Cole)은 2월 3일 식당 안에서 가진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폭탄 발언을 했다.

 

콜: 바이든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원합니다. 내 생각으로는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학교는 백신접종을 의무화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매년 Covid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PV 저널리스트: 언젠가는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입니까?

콜: 네, 언젠가는 공개적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마다 Covid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백신의무화 사실이 CNN, FOX, MSNBC 등 언론에서는 한번도 보도된 적이 없습니다. 

 션 해너티는 이번 위장 취재를 통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6개월된 아기들에게도 백신의무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간 백신의무접종, 미래의 코로나 정책, 백신 결함에 대한 중대한 인정, 백신 승인 과정 및 6개월된 아기들의 백신 접종 계획 등이 FDA 고위간부의 입에서 나왔음을 밝혔다.

 

그는 바이든을 비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조(바이든)! 늘 당신이 결정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과학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을 보라!"

 

스테판 방셀(Stephane Bancel)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일부 전문가들이 펜데믹이 곧 끝날 것이며, 백신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에 따라 FDA 간부인 콜의 발언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모더나는 미국에서 화이자 다음으로 많은 코비드-19 백신을 생산하며, 2020년 12월 처음 출시된 이후 2억 6백만 번 투여되었다.

 

그들은 언제까지 거짓말을 할까? 몰라서 묻나? 죽을 때까지. 마귀의 특징은 거짓말이니까.

 

2022년 2월 3일 동영상

 

콜: 미식품의약국(FDA)이 규제하는 사람들로부터 매년 10억 달러의 예산이 미식품의약국(FDA)로 들어옵니다. 만일 모든 사람이 매년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은 제약회사에 매출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올려주는 것입니다.

 

PV 저널리스트: 왜 유아들에게도 백신 3차 접종이 필요하지요?

콜: 그 이유는 같은 이유입니다. 백신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항체가 바이러스와 싸울 힘이 약해져서, 3차 접종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처럼 매년 한 번씩 접종해야할 Covid 백신이 될 것입니다.

 

PV 저널리스트: 걷지도 못하는 영유아들을 위해서요?

콜: 네. 모두를 위해섭니다.

 

PV 저널리스트: 당신들(FDA) 요 며칠간 뉴스에 계속 나오던데요?

콜: 네, 우리는 (유아 백신을) 승인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는 FDA 승인 과정에 100%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FDA는 5세 이하 즉 6개월된 아기들부터 5세까지의 아이들에게도 백신을 접종하려고 하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PV 저널리스트: 당신이 FDA 승인과정에서 100%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지요?

콜: 아... 그건... 그들이 필요한 모든 임상시험 결과를 갖고있지 않습니다.

 

PV 저널리스트: 6개월에서 4세까지의 사례는 별로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콜: 네,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코비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인데, 긴급사용승인 절차 하에 놓여 있습니다.

PV 저널리스트: 당신은 영유아들이 정말 그렇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콜: 백신들은 모두 긴급상황으로 승인을 받습니다. 백신들은 다른 일부 긴급상황보다 덜 영향을 받습니다. 백신들은 모두 표준기준에 의해 승인됩니다. 효능 데이터가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만족할만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충분한 임산부를 모으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들은 임산부를 비롯한 백신에 대해 또 여성에 대해 모든 것을 충분히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여성은 남성과 시스템이 다르거든요. 

숀 헤너티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말하는 이 사람은 그냥 직원이 아니라 크리스토퍼 콜이라는 중역 간부임이 확인됐습니다.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그가 말한 것은 대형 제약회사들의 영향력인데, 그들이 승인과정에서 어떻게 컨트롤 하는지에 대한 영향력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돈에 관한 것입니다."

콜: 화이자와 제약회자들은 백신 추가 접종을 촉진하기 위한 금전적 인센티브(성과금)가 있습니다. 

 

PV 저널리스트: 그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받나요?

 

콜: 음... 그것은 반복적인 매출의 원천이 될 겁니다. 처음엔 많지 않을 수 있지만, 만일 모든 사람이 해마다 백신을 맞을수만 있다면, 그 매출액은 매년 제약회사의 금고로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수입이 될 것입니다.

 

PV 저널리스트: 그래서 만일 그들이 영유아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하도록 할수만 있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보장된 수입이 되겠군요.

콜: 맞습니다. 어느 정도는요.

2022/2/9

 

콜: 그것들의 대부분은 실제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약사들이 더 많은 돈을 주면, 그것은 승인 가능성을 대단히 증가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데이터가 없다면, ...의 검토자를 물어뜯거나 또는 FDA의 검토자들이 모두 승인합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있는 것은 시장에 판매를 중지시킵니다.

 

PV 저널리스트: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콜: 그럼요, 실제로 자주 일어납니다. 그리고 FDA 내의 조직들처럼 모든 이들이 그들의 눈으로 현금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오, 나는 이 돈들을 가질 필요가 있어"라는 것과 같은 거죠. 우리는 나가도 너무 나갔습니다.

 

"우리는 이러면 안될 것 같은데.."라는 식으로 늘 제안하거나 비판하는 사람은 FDA에서 일할 수 없습니다.

 

PV 저널리스트: 만일 당신이 그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고, 만일 당신이 그들을 본다면, 어떻게 되나요?

콜: 그러면, 마크(mark) 당합니다.

 

PV 저널리스트: 마크(mark) 당한다는 것이 무슨 뜻이죠?

콜: 정부에서 일정 직위 이상 승진하지 못합니다.

션 해너티는 FDA에서 이 동영상을 본 뒤에 그들의 입장문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그 입장문은 다음과 같다.

 

"비디오에서 알려진 그 사람은 백신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FDA의 관점을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해너티는 또 "FDA는 동영상에서 제기된 특정 문제에 대한 대답은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화이자에도 접근했으나, 화이자도 답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설립자인 제임스 오키프는 폭스뉴스에 그 동영상을 주어 공개하기 전 2월 15일 저녁 7시 50분에 콜과 그가 백신 긴급사용 승인에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해 전화로 통화했는데, 그 통화 내용은 FDA가 보내온 입장문과 전혀 다른 내용이다.

2022/2/15 7:50 PM(EST)

 

제임스 오키프: 우리는 오늘 밤 당신이 백신 승인 절차에 대해 말한 것을 포함해서 FDA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FDA에 연락했는데, 당신은 백신 승인 부서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누구의 말이 진실이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30분 후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콜: 내 사무실은 백신 승인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키프: 그리고 FDA로부터 받은 답변이 있는데, "비디오에서 알려진 그 사람은 백신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FDA의 견해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백신 긴급사용 승인과 관련되어 실제로 일한다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콜: 저는 코비드-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감독을 돕는 사무실의 책임자입니다. 

 

오키프: FDA가 보내온 이 답변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보십니까?

콜: 네

 

오키프: FDA가 당신에게 직접 말해주지 않았습니까?

콜: 아니요.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키프: 와우. FDA는 당신에게 말해주지도 않고, 방금 입장문을 만들었군요.

콜: 그래요? 나는 관계하지 않습니다. 우리 오피스는 백신 승인에 전혀 관계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Project Veritas)의 설립자인 제임스 오키프(James O'Keefe)는 폭스뉴스에 나와서 헤너티의 질문에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사례인데, 우리는 FDA로부터 24시간 동안에 하나가 아니라 2개의 답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주장이 아닙니다. 영상에 나온 FDA의 내부 임원의 입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영상에 나온 사람은 백신 관련 업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유아와 아동용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다룬다고 반복적으로 말할 때에 그는 FDA가 유아용 백신을 긴급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결정에 대해 살펴보지도 않고 무조건 승인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rubber-stamped)입니다. 

 

션, 이 비디오는 FDA로 들어가는 돈의 원천과 FDA 예산의 원천에 대해 말했습니다. FDA가 제약회사들로부터 받는 돈은 제약회사 제품의 승인을 더 쉽게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입니다. 그래서 FDA가 우리에게 다른 성명서를 오늘밤에 보낸 것은 매우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콜이 FDA를 대표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성명서입니다. 어젯밤 그와의 통화에서 보았듯이 이것은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심지어 FDA는 나에게 성명서를 보냈다는 말을 콜에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매우 많은 의문이 제기됩니다. 

 

우리는 2개월 동안 위장 조사를 했는데, 우리는 콜과 5번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이 담긴 수시간 분량의 녹화 비디오를 갖고 있습니다. 다이너마이트 급입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면 심각한 윤리 문제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것이 부패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새로운 이야기는 제가 몇 가지 인용을 반복해서 말하겠습니다. 

 

콜의 말을 인용해서 말한다면, "우리(FDA)가 규제하는 사람들로부터 1년 전에 거의 10억 달러가 FDA 예산에 들어왔다." 다시말해서 제약회사, 식품회사, 백신회사들은 그들의 제품들을 승인할 심사위원을 고용하고 그들의 제품을 승인하도록 유지하기 위해 매년 수억 달러를 지불합니다. 

 

콜은 심지어 FDA에서 반대하거나 나서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말했습니다. 비판하거나 제안해서 표적이 된 자들은 그곳에서 일을 할 수도 없고, 다른 직업을 얻는 것도 방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젯밤에 콜에게 '내부 고발자'가 되라고 제안했습니다. 전체 영상은 저희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잘못 말했다고 했고, 저는 어느 부분이 잘못 말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사적으로 말한 것이지, 그의 발언들이 공적으로 공개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녹화되고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돈을 받는 것을 규제하고 있고, 정부가 자신이 녹음되고 있는지 몰랐다고 말하는 행정관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상품을 승인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물론, 저널리즘의 전체 아이디어는 권력자들이 비공개로 유지되기를 원하는 것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돈은 제품을 승인하는데 영향을 줍니다. 긴급사용 승인 하에서는 유아용 백신도 자동 승인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션 헤너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약회사들은 혈압약, 심장약, 콜레스테롤약 등을 갖고 있습니다. 그 약이 무엇이든 FDA에 돈을 많이 주면 승인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5세 어린이에게 매년 코비드-19 백신을 의무화하고, 6개월된 아기에 대한 백신을 말할 때, 그것을 지지해줄만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저 제약회사에게 수많은 돈만 벌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FDA는 제약회사들과 이렇게 있어서는 안될 근친상간적 관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폭스뉴스를 비롯한 데일리메일(DailyMail) 역시 이 글을 싣고  FDA에 연락했으나 FDA에서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h_khmtMck

 

 

🔹화이자, 6개월된 영유아 백신접종 계획

 

지난 2021년 11월 2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11세 어린이들이 화이자 백신을 12세 이상이 맞는 백신의 3분의 1 수준인 10ug를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도록 했다. 화이자는 현재 6개월된 영유아들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9일 미국 소아과학회 자료에 의하면,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밝힌 어린이 코로나19 감염자가 입원할 위험은 0.1~2.0%, 사망 위험은 0.00~0.03%로 매우 낮았다.

 

정말 예방 접종할 필요가 없는 젊은이들과 어린 아이와 아기들까지 제약회사들에게 돈을 벌게 해주기 위해 시험대상이 되어 마루타로 죽어가거나 병자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친 민주당은 바이든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과학보다 운전대를 잡고있는 미치광이의 말을 들어야 한다며, 2021년 11월 8일부터 미국에서는 5~11세 어린이들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코스타리카는 같은 연령의 아이들에게 백신을 의무화했다.

🔹모더나 CEO, 주식 매도후 트위터 계정 삭제

 

NEWS PUNCH와 파이넨셜투데이에 의하면, 모더나의 CEO 스테판 방셀(Stephane Bancel)은 나스닥 상장의 4억 달러에 달하는 모더나 주식을 매도한 후, 곧바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글로벌투자회사인 블랙록(Black Rock)의 전 해지펀드 매니저였던 에드워드 다우드(Edward Dowd)가 사망관련 보험회사와 함께, mRNA백신 사망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에드워드 다우드(Edward Dowd)는 화이자와 모더나를 상대로 백신의 임상시험에 대한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로버트 말론 박사, 언론은 거짓 보도

 

mRNA 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Robert W. Malone) 박사는 지난 해에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혔다.

 

"여기에 또 하나의 교란 변수는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전 인터뷰에서 다뤘는데, 소아과 중환자실이 꽉 찼다는 등의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코비드 확진자라고 가정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거짓말이었습니다. 대부분이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였습니다. 이 환자는 코로나와는 증상도 많이 다르고, 노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즉 그의 말에 따르면, 플로리다 등지에서 코로나로 인해 소아과 중환자실이 꽉 찼다는 보도가 언론에서 계속 나왔는데, 그 보도는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사실은 코로나19에 걸린 것이 아니라, 호흡기 질병이었다는 것이다.

 

왜 주류언론들은 그런 거짓말을 지어내어 보도를 할까? 그 이유는 주류언론들과 민주당과 제약회사와 FDA와 빌게이츠 등이 모두 한 팀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들이 함께 돈을 벌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이 백신을 맞도록 유도하기 위해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을 코로나에 걸렸다고 거짓 보도를 부풀려서 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결국 주류 언론의 거짓된 보도는 아이들도 백신을 반드시 맞아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어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회사들을 돈방석에 앉도록 만들어 주었다.

 

로버트 말론(Robert W. Malone)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mRNA 백신은 어린이의 몸이 독성을 지닌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한다.

mRNA 백신 접종을 통해 어린이들의 몸에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주입될 것이다." 이 유전자가 아이들의 몸으로 하여금 독성을 지닌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한다.

 

🔺mRNA 백신은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뇌, 신경계, 생식계, 면역체계)에 근본적이며 영구적인 손상을 입힌다.

 

🔺어린이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는 것은 아무 이득이 없다.

당신의 자녀들 혹은 가족에게 아주 미미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 때문에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에는 아무런 이득이 없다. mRNA 백신을 어린이들에게 접종시키는 것에 대한 효용성 연구가 턱 없이 부족하다.

 

🔹로버트 말론 박사의 성명서 

   2021/12/13

 

<여러분의 아이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저는 로버트 말론이며, 부모이자 할아버지이고,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방송 인터뷰에서도 원래 준비된 대본을 보며 말하지 않지만, 이 사안은 너무 중요해서 글자 하나, 과학적 사실 하나하나를 정확히 하기 위해 대본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백신 연구와 개발에 전념했던 제 오랜 경력에 근거해 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저는 코비드 백신 접종을 받았고, 백신 찬성론자입니다. 저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평생을 이 분야에서 헌신해 왔습니다.

 

성명서를 다 읽은 후에 저는 이 텍스트를 공개하여 여러분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이 내용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기 전에, 제가 개발한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유전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백신에는 부모가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이해해야 할 3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로, 이 백신은 바이러스 유전자가 아이의 세포에 주입된다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에서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은 종종 아이들의 몸에 있는 중요한 신체기관에 다음과 같은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뇌와 신경계 손상, 혈전 발생을 포함한 심장과 혈관 손상, 생식 기관 손상 그리고 이 백신은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백신과 관련된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문제들이 일단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의 두뇌에 있는 뇌병변을 고칠 수 없으며, 심장 조직의 손상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변형된 면역체계도 복구할 수 없습니다.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세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로, 이 신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연구 기간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약에 대한 부작용과 위험성은 종종 수년이 지난 후에 밝혀집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시험 대상자로 참여하기를 바라는지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마지막 포인트는, 정부가 여러분의 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이유는 바로 거짓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부모나 조부모에게 코로나에 대해 전혀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코비드-19에 걸린 후에 생긴 그들의 면역력은, 이 질병으로부터 세상을 구하지는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가족을 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백신에 대해 알려진 건강상의 위험(부작용)을 고려할 때, 이 바이러스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과 아이들에게 미치는 아주 작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예방 접종하는 것은 전혀 이득이 없습니다. 여러분과 아이들은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안고 평생 살아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의 위험성과 백신의 효과는 아예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부모로서 그리고 할아버지로서 제가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권면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로버트 말론 박사의 성명서 발표 동영상

https://3speak.tv/watch?v=pandemichealth%2Flsdpodis&jwsource=fb&fbclid=IwAR26c6yGhg2j4s6JcUWlO-45E4XSG8QCANwfTTH7pyOgMO7FUq8qEFcK52A

 

🔹워싱턴 D.C. 백신의무화 반대 집회

the Defeat the Mandates rally in Washington D.C

"Defeat the Mandates: American Homecoming"

지난 1월 23일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백신의무화 반대집회가 열렸다. 주최측은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기 위해 워싱턴 기념관에서 링컨 기념관까지 행진을 계획했으며, 개인의 주권 보전과 의료 강요, 차별, 의무화를 중단시키기 위해 평화와 연대 속에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시위대 중에는 의사, 소방관, 교사, 긴급구조대원, 기타 단체들이 포함돼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내셔널 몰에 모였다. 오전 11시 30분에 그들은 워싱턴 기념관에 모여서 링컨 기념관까지 걷기 시작했다.

이 행사에서 뮤지컬 공연과 연사들의 연설이 이어졌는데, 연설자들은 백신의무화에 반대하는 지도자들과 의사들과 민권 운동가 및 변호사들로 구성됐다. 그중 주목할 만한 인물들은 브렛 와인스타인(Bret Weinstein),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와 로버트 말론 박사(Dr. Robert Malone), 전 60 Minutes의 라라 로건(Lara Logan) 등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 집회에는 6천 명 이상의 연방 노동자들을 비롯해 2만 4천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했다.

 

집회를 준비하기 위해 워싱턴 D.C. 경찰은 인디펜던스 애비뉴와 컨스티튜션 애비뉴 사이의 17번가를 포함한 여러 도로를 폐쇄했다.

 

이날 행사는 백신 의무화 및 어린이 백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홍보됐지만, 대부분의 연사들은 백신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두드러지게 높았다.

 

mRNA 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Robert W. Malone) 박사는 이날 "진심으로 말하는 정직한 말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Honest words, spoken from the heart, can change the world)면서, "나는 열린 마음으로 치유에 전념하는 의사로서 진실성, 존엄성, 공동체라는 3가지 단순한 단어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I come to you with an open heart, as a physician committed to healing, bringing three simple words...integrity, dignity, community.”)라고 말했다.

 

그는 "이 유전 백신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these genetic vaccines may damage your children)며, "이 mRNA 백신은 100% 안전하지 않으며, 전혀 효과가 없다. 이 백신은 면역력도 없고, 코비드19을 없애지 못한다. 

위험(부작용)이 있는 일에는 선택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if there is risk, there must be choice”). 그러나 위험한 백신에 대해 개인의 선택권을 주지 않고 의무적으로 백신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F**조 바이든'과 '트럼프 2024', '파시스트 파우치' 깃발에 둘러싸인 로버트 말론 박사는 "코비드는 결코 정치화되지 말았어야 했다"(“Covid should never have been politicised”)고 말했다.

 

mRNA 기술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개발한 말론 박사의 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날 연사 중 이버멕틴 지지자로 유명한 닥터 피에르 코리(Dr. Pierre Kory)는 “자연 면역에 대한 철저한 무시와 과도한 제재 조치는 근거가 없다"면서 "입원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제에 접근하는 길을 막고, 값비싼 약으로 사망자만 양산해내는 병원들의 조치는 치료가 아니다. 이 모든 정책은 인류를 상대로 한 중범죄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 모든 상황은 제약회사들과의 전쟁이라고 했다. 제약회사들이 수십 년간 준비하고 자행해 온 일들이 이제 수면 위로 올라와 선을 넘은 것이고, 모든 보건 당국과 정책 기구들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수백만이 넘는 일반 대중들은 물론 의료인 동료들까지도 완전히 세뇌되어 백신이나 그들이 내놓는 치료제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믿게끔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것은 모두 거짓이며, 안전하고 효과적이지 않다고 했다. 검열과 언론 통제와 선전이 그들의 무기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그리고 "백신과 부스터샷은 계속 실패해왔고, 지금도 실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패할 것이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백신을 접종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팬데믹은 끝나가고 있지만, 언론들은 침묵하고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며, CNN 기자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의사들의 목소리를 검열"하는 일이 그들의 일인데, 기자 수업을 받고 진실을 전하겠다던 자들로서 정말로 부끄러운 줄 알라고 촉구했다.

이날 최소한 3명 이상의 백신 반대 의사 연사들이 현재의 코로나 정책을 "인륜에 반하는 범죄"라고 언급했다.

한 연사는 "의사가 의사가 되도록 허용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의사들이 의사 구실을 못하고, 정부가 지시하는대로만 말해야 하며 의학적으로 진실된 말들이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Dr. Ryan Cole

 

미국의 대표적인 백신 반대 운동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는 "공공보건의 위기는 예전부터 전체주의적 사회 구축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나치 독일이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을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라며 완벽히 통제하기 시작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외쳤다.

 

그는 또 "CDC가 코비드19 백신에 대한 '데이터를 조작'하는 '모더나와 화이자의 꼭두각시'라고 스카이뉴스 기자에게 말했다.


"20년 전 MMR(Measles·Mumps·Rubella: 홍역·볼거리·풍진을 동시에 예방하는 혼합 백신) 백신이 남자 아이들에게 자폐증을 무려 336%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철저히 무시하고 20년간 아이들에게 MMR 백신을 접종하도록 한 것이 바로 CDC 입니다. 

 

CDC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뇌를 고장내고, 인생을 망가뜨렸는지 아십니까? 그런데 그들의 백신으로 또 시험을 당하라는 겁니까? 꺼지라고 하세요!"

한편 미국내 의료인 1만 7천명은 "백신은 안전하지 않으며,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뤽 몽타니에 박사 사망

 

지난 2월 8일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공동 수상한 프랑스의 바이러스 학자 뤼크 몽타니에(Luv Montagnier) 박사가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뤼크 몽타니에(Luv Montagnier) 박사는 그 동안 코비드19 백신이 효과가 없으며, 세계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변종을 만들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

 

게다가 백신 주사에 포함된 성분과 그 작용을 자세히 연구한 몽타니에 박사는 백신을 접종하는 모든 사람이 결국 항체 의존성 면역 강화(ADE)로 사망하게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는 백신이 바이러스를 멈추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역할을 한다고 했다.

 

"바이러스에 먹이를 주고" 더 강력하고 전염성이 높은 변종으로의 발전을 촉구한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바이러스의 변종은 백신 접종에 대한 내성이 더 강하고 '원래' 버전보다 건강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최근 들어 다양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백신의 집단 접종에 따른 항체 의존 면역 강화(ADE) 현상의 결과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바이러스의 감염이 더 가속화 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는 백신 접종으로 인해 항체 매개 선택에 의해 새로운 변이체가 생성되는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가 말하는 것과 반대로, 그는 백신 미접종자들이 인류를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21년 5월 초 프랑스 Hold-Up Media의 피에르 바네리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코비드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 전 세계에서 진행중인 예방 접종이 과학적 오류이자 의학적 오류이며, 엄청나고 용납할 수 없는 실수이다. 

 

백신 접종 이후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변종들이 나타나고 있다. 변종을 만드는 것이 백신 접종이기 때문에 역사는 그것을 기록할 것이며, 각국에서 볼 수 있듯이 동일하다. 모든 국가에서 예방 접종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코비드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장기간 생존 가능성이 없다. 이미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은 희망도 치료도 불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에 포함된 성분과 그 작용을 자세히 연구한 뒤, 몽타니에 박사는 "주사를 맞는 모든 사람이 결국 항체 의존 면역 강화(ADE)로 사망하게 된다"는 결론을 내리며, 그것이 말할 수 있는 전부라고 했다.

 

몽타니에 박사는 코비드19로 불리는 우한폐렴에 자가면역 유발 바이러스의 인위적으로 접합된 DNA가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하면서,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특성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백신은 사람들의 몸에 궁극적으로 돌연사를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는 또 "코로나바이러스 게놈에 에이즈 바이러스(HIV) 요소와 말라리아 세균의 존재가 매우 의심스럽고, 바이러스의 특성이 자연적으로 발생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가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우한 독감 예방 주사는 시간 지연 죽음을 통해 대중을 천천히 죽이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유전자 변형(GMO) 바이러스가 의도적으로 방출되는 것과 의료기관이 팬데믹이라고 주장되는 한가운데에 백신주사를 도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몽타니에 박사의 견해에 따르면, 이 백신 주사 접근 방식은 "용납할 수 없는 실수"라고 한다. 그 이유는 이 백신이 하는 일은 중국 바이러스의 더 많은 변종을 퍼뜨리고,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 뿐이기 때문이란다. 백신 주입이 많은 사람을 천천히 죽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증거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부작용과 사망이 즉시 오게 된다. 세계 정부들은 현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책략이나 강제 전술을 사용하여 '초고속'(warp speed)으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려고 미친듯이 서두르고 있다. 

 

일단 충분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죽기 시작하면, 나머지 백신 미접종자들은 저항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이든 정권은 가급적이면 7월 4일(2021년) 이전에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상은 뤽 몽타니에 박사가 지난 2021년 5월 초에 인터뷰한 내용이다.

 

몽타니에 박사는 다수의 학자들이 백신에 대한 문제를 알면서도 침묵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주요 언론들은 백신 접종만이 팬데믹을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세뇌시켰고, 이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말은 음모론으로 취급하며 그들의 진실된 말을 막고있다.

 

그래서 혹자들은 그의 죽음이 예사롭지 않으며, 백신으로 사람을 죽이려는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재 학자들이나 의사들이 이렇게 용기있게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첫째는 탐심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이며 둘째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사상 리더들'(American Thought Leaders)의 진행자 얀 예컬렉이 mRNA 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Robert W. Malone) 박사와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1) 부스터 샷

 

말론: 제가 정말 신경쓰이는 점은 언론 등에서 하는 저에 대한 인격 살인이나 인신 공격 보다 핵심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제 신상이 아닙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윤리성에 대해 왜 제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경고의 메세지를 던지는 가가 중요한 것인데, 제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중요한 속셈이 있다는 겁니다.

 

저에게 이면의 동기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그 기사를 쓴 기자도 계속 저에게 물어보는데, 제가 개발한 mRNA에 기반한 백신들의 효능을 어떤 속셈으로 스스로 깎아내리냐는 겁니다.

 

역설적으로 저의가 숨어있는건 그가 저에게 퍼붓는 일련의 질문들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들을 회피하려고 그런식으로 저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비방을 가하는 것은 잡음을 일으키려는 시도로 보이고, 어떻게 보면 참 슬픈 일입니다.

 

예컬렉: 그들 주장대로 박사님은 mRNA백신 기술의 사용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말론: 물론이지요. 제가 주장하는 것은 지금 취해지는 행동들과 정책들, 규제 방침들이 제가 그 동안 훈련받았던 것과 상충된다는 겁니다. 제가 알고있는 표준과 다르다는 거지요. 법규적 표준이나 과학적 표준들이 무시됐습니다. 제 생각에 많은 이들이 볼 때, 그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논란의 도화선이 된 것은 브렛 와인스타인과 스티브 커쉬 박사의 놀라운 팟캐스트 방송 덕분이었는데, 당시만해도 전세계 사람들은 의문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안전 데이터의 근본적 가정이나 현행 체계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요.

 

백신 접종 의무화나 강제 접종 시도나 매우 간소화한 임상 시험을 바탕으로 허가가 이뤄져 전 세계에 배포하게 된 문제에 대해서요.

 

어떤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났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비정상적인 일들이 몇 가지 목격됐습니다. 백신의 본질과 임상 시험 문제나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백신이 배포되는 방식과 아동들에 대한 강제 접종에서 오는 윤리 문제 등이었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일시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노인들과 고위험군 환자들에게는 백신의 혜택이 위험을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제가 백신에 대해 폄하하고 신뢰를 무너뜨리려 한다는 말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저는 백신을 찬성합니다. 안전하고, 순수하고, 효과적이고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백신이 윤리적으로 개발되고 배포되고 있다면 말입니다.

 

저는 우리가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효과를 부풀리거나, 위험을 숨기거나, 위험을 대면하는 것을 회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우리가 훌륭한 공중 보건 정책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지속적으로 위험의 지표를 예측하고, 찾고, 위험 완화 조치를 수행하고, 그 위험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블랙 스완'을 모니터링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지난 30-40년에 걸쳐 이뤄져 온 백신학에 대한 굳은 믿음은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위기를 겪고있다고 해서 버려지면 안됩니다. 

 

델타 변이의 출현은 원래 인도에서 유래했고, 이후에 영국과 이스라엘까지 퍼졌는데, 해당 국가들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보건 당국들을 심하게 후퇴시켰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나온 백신의 효능과 발병 억제 능력에 대한 가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는 일종의 사회적 계약이 성립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백신의 위험에 대해 들어봤을 수도 있고, 우리가 서둘러 승인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고, 백신을 맞으면 여러분은 안전할 것"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재접종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접종을 받으면 보호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계약이 성립되면서, 그들이 가정했던 것들이 깨지게 됐습니다. 화이자에서는 백신이 보호하는 기간이 6개월 정도라고 발표했습니다. 

 

예컬렉: 확실히 하고 싶은데, 그 6개월이 감염으로부터 보호인가요? 아니면 질병으로부터 보호인가요?

 

말론: 그 두 가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 원래는 감염으로부터의 보호였습니다. 6개월이란 데이터에서 주된 관심은 확산 방지였습니다. 그 발표는 이스라엘 데이터에 기반해 화이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파우치 박사는 즉시 화이자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며, 화이자가 그런 발표를 할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 주에 미국 정부는 "사실은 여러분이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8개월 후에 맞게 될 부스터 샷 구매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미국 정부는 5개월 후에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노인들과 면역이 약한 이들에게 3번 째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모든 사람이 3차 접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용량에 맞게 2번 접종을 하고, 얀센은 한 번만 맞으면 여러분은 보호받을 것이다. 그리고 집단 면역이 달성되면 우리는 질병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여기에 따르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였습니다.

 

이는 7월 4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7월 4일은 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던 날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데이터에 대한 많은 불신이 생겼습니다. 

 

이스라엘 데이터는 감염자와 입원자의 수가 함께 늘어나는데, 첫 주장은 그런 일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서만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믿을 수 없게 되었고, 지금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도 감염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이 기정 사실이 됐습니다.

 

미국의 모니터링 시스템보다 훨씬 강력한 영국의 데이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영국은 감염경로 분석을 철저히 더 잘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하게 된 역설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질병과 사망으로부터 더 많이 보호받아야 맞지만, 데이터와 여러 자료를 통해 확실해 진 것은, 이전에 백신접종을 받은 이들에게서 바이러스가 복제되는 정도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과 같거나 더 높고돌파 감염된 사람들 역시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자들이 일종의 '수퍼 감염자'가 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는데, 그러다가 우리가 어떤 징후를 발견한 것이 백신을 맞고 6개월이 경과된 후에 감염된 경우, 질병의 성질이나 발병 양상이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들이 불안해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여전히 언론에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팬데믹이 계속된다고 밀어부치고 있지만, 데이터가 쌓여가면서 그러한 주장은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논문이 나왔는데, 바이오엔텍(코미나티) 백신에 대한 승인 직후에 논문 3개가 연이어 발표됐습니다.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된 부작용을 백신과 관련한 부작용에 대한 훨씬 더 포괄적인 평가와 연관짓는 낯선 구조의 논문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데이터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면서 백신과 관련해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이전에 공개된 우리가 그 동안 초점을 맞춰왔던 심장질환보다 더 다양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난 인터뷰에서 논의했던 심장 질환 이후 새로 나타난 부작용들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매우 자세히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대상포진과 같은 바이러스 재활성화 증상들입니다.

 

그 논문이 주장하는 바는 "백신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질병에도 여러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리고 질병과 백신 모두에 연관되어 나타나는 부작용들도 여러 가지"라는 주장인데, 그 논문이 주장하려는 바는 "백신의 부작용보다 질병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못된 유추인데, 백신은 표면상으로 80-90%의 사람들에게 접종될 것이고, 델타변이의 유행이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운이 좋다면 인구의 20-30%가 감염되는 것을 볼 것이니까요.

 

그러므로 백신의 위험과 감염의 위험을 비교하는 것은 균형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논문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는 백신 도주 돌연변이의 등장 징후로 인해 현행 공공정책과 접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도 저항력이 더 강한 새로운 변종이 생겨나고 있고, 그 외에도 저항력이 더 강한 델타 변이의 진화종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결과에 이르지 않기를 바라지만, 저를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은 현 정책이 우리를 그러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백신의 장점들을 잃게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백신은 사망과 질병에 가장 취약한 자들에게만 투여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예컬렉: 백신 의무화와 백신 여권에 대한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같은 여러 도시에서 백신 여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말론: 완곡하게 말해서 '통제'가 있는데, 일부에서는 '전체주의적' 수단이라고 합니다. 

 

최근 '토론토 스타'(Toronto Star) 헤드라인을 보면, 아직까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의료 혜택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문화적인 선을 좀 넘었습니다. '개인의 권리' 대 '집단의 권리'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 말입니다. 

 

백신의무화가 여러 논의와 이슈를 정면으로 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전히 믿는 것은 의료에 있어서 의료를 선택하고 받아들이고 거부할 권리를 환자 개인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누구나 원하는대로 살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 형제에게 원치않는 의료적 개입을 받아들이라고 명령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용인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런 윤리적 해답에 대한 제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위험에 처해있다면, 제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백신은 집단 면역이 생겨야 효과가 있으므로 개인의 결정은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도 백신접종을 받지 않고, 당신도 받지 않는다면 감염을 확산시키는 주범이 되어 집단을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면서요. 하지만 허술한 백신으로는 그런 주장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감염, 복제, 확산에 대해 40-60% 효과가 있는 백신으로는 말이죠. 현재로선 질병과 사망에 대해 80-90%의 효과가 있는 걸로 보고 있죠.

 

하지만 집단 면역 측면에서는 제가 앞에서 언급한 CDC의 자료는 우리가 그 정도까지는 못간다고 봅니다. 지금 백신으로는 안됩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충분할 정도로 강력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접종의무화의 논리는 백신 접종자들이 집단 면역에 기여해 모든 인구가 경제적으로 회복되고, 사업을 재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한다는 건데, 그건 더 이상 우리가 갖고 있는 백신의 효과에 대한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사실, 만약 첫 번째 원칙으로부터 "집단 면역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라고 한다면, 우리가 자연 감염과 자연 면역에 대해 알게 된 상황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해답은 사망과 질병의 위험이 낮은 사람들이 감염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편이 그들에게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튼튼한 보호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전에 '수두 파티'라는 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코비드 파티'의 논리로 바뀝니다. (코로나에 걸리기 위해 일부러 벌이는 파티)

 

과학(Science) 잡지의 한 기사가 생각나는데, 제목이 "감염 파티만은 제발"이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왜 그런 문구가 필요했을까요? 왜냐하면 데이터의 논리적인 귀결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자연 감염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처럼 초기에 최전선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알파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그런데 알파 변이는 병원성이 약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델타 변이에 감염되는 사람들보다 좋아졌습니다. 저는 그것을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기저에 있는 논리에 대해 엄격하게 생각해 본다면, 인구를 보호하고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 감염이나 경제적 혼란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백신 의무화를 지지하자는 논리는 더이상 유지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백신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양쪽 모두 감염과 확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백신 의무화가 생명 윤리적 측면에서 근본적으로 보잘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로 진실성이란 개념에도 위배되고, 개인이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통해 치료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는 원칙에도 위배됩니다. 우리가 수술을 받을 때마다 동의를 받는 것처럼 말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우리는 사전 동의를 받고 위험을 설명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백신이라는 특별한 경우는 집단 면역 때문에 그런 절차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접종 의무화가 코로나 종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의 근본적인 논지는 우리가 윤리적 원칙을 놓고 타협하자는 겁니다. 왜냐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은 사회적 계약에 대한 것인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이익을 위해 우리가 백신을 강제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다른 국민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백신 의무화 논리는 분열을 조장하고, 권위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이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권리' 대 '집단의 권리'라는 난제를 이미 불붙어 있는 정쟁 속으로 강제로 밀어넣는 상황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백신이 우리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이 근본인 논리이고, 우리를 분열시킵니다. 특히 분열이 없어야 할 때에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상황은 놀라울 정도로 선동적인 논리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Toronto Star' 1면이 상징하듯이 말입니다. 국민들이 서로 둘로 갈라져서 서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예가 있는데, "어떻게 유대인들이 특징지어졌습니까?" 유대인은 적대시되고 차별받아야 할 민족으로 규정지어졌지요. 현실적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추상적이고 비논리적인 주장들로 인해서요. 

 

많은 이들이 비슷한 언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여러 발표에 관련해서 사람을 대상화하고, 몰인간화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두려움에 의해서죠.

 

저는 모든 국민들이 심호흡을 크게 한 다음, 지금 우리가 어떤 일에 직면해 있고 데이터는 어떤지 세밀히 따져볼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저런 백신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 비판은... 부탁이지만... 저는 사람들이 데이터와 진실된 정보와 근본적인 진실과 씨름하도록 돕고자 할 뿐입니다.

 

저는 여러 단계에서 검열, SNS, 정보 통제를 통해 심하게 강제되고 있는 아주 단순화된 내러티브에 대항할 유효한 반론이 있다고 믿습니다.

 

전체 시스템...비대한 관료조직은 실패로 밝혀지고 있는 일련의 합의들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모두가 함께 심호흡을 크게 하고 제가 말씀드릴 데이터와 여러 간행물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이 시청자들 스스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저도 답이 없습니다. 펙트만 있고, 저도 의문이 많습니다. 저는 과학자입니다. 타당한 우려를 제기하고 사고를 촉발시키고자 노력할 뿐입니다. 

 

이를 통해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적인 네러티브가 유일한 옵션이라고 가정하는 나쁜 결과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이버멕틴(Ivermectin) 논란의 쟁점은?

 

이러한 주제를 논하는 의사들을 검열 대상이 되거나 면허를 박탈당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우리는 백신이라는 중요한 도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과도하게 접종하므로서 말입니다. 

 

현재 의사들은 백신이 조기 투여될 경우, 질병과 사망과 입원을 막는데 효과적인 프로토콜이 있다고 믿는 반면에, 그런 수단이나 약제를 적용할 그들의 능력을 정부과 여러 거대 국가 조직이 적극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낯선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약사들은 의사들의 처방전을 받지 못하고, 의사들은 병원의 환경에서 우수하다고 믿는 약제들을 투여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고, 불신임 대상이 되어 의사 면허를 잃게 되는 위험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왜 정부가 나서서 수십년간 안전하다고 알려진 약제들을 폄하하는지...

예컬렉: 이버멕틴이 대해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봤던 폄하 발언들 중에 가장 이상했던 것은... 제가 알기로는 하루에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구충제로 복용하고 있는데, 그저 말(horse)에 쓰는 약이라고 하는 겁니다. 말에 쓰는 약을 어떻게 사람에게 쓰냐고 하는 겁니다...

 

말론: 미 식품의약청(FDA) 트위터 계정에서 제일 먼저 그러한 움직임을 이끌었습니다. 이버멕틴이 말에게 사용되는 약이라는 걸 몰랐냐고 강조했고, 언론에서 그 말을 퍼뜨리면서 몇몇 정부 관료들이 거기에 동조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버멕틴을 말에게 쓰는 약으로 폄하하는 입장이 발표되고 사흘만에 여론이 엄청 들끌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버멕틴을 쓰면 왜 안되냐는 질문을 받곤 했는데, 아시다시피 저도 말을 키우고 말이 먹는 이버멕틴이 있고, 저 역시 코로나를 위해 먹고있는 이버멕틴이 있습니다. 

 

저는 약제의 구성 성분에 대단히 익숙하므로, 사료가게에서 파는 액상 형태의 이버멕틴은 절대 복용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가축용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저는 물론이고 제 말들에게도 주지 않을 겁니다. 

 

말에게 사용하는 것은 말파리나 장내 기생충 구중 용도로 연고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실 말에 쓰이는 1회 복용량은 사람에게 권장되는 복용량과 같은데, 사람이 먹는 이버멕틴과는 매우 다른 품질 기준으로 배합되고 생산됩니다. 

현재 이버멕틴은 말이 먹는 약이라고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왜 사람들이 백신 대신에 이버멕틴을 복용하냐고 합니다. 그런 식으로 언론에서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주저하면서, 말 연고를 복용하고 있다는 식으로요.

 

지금 언론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하나같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백신 대용으로 이버멕틴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볼 때,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감염 초기에 치료 목적으로 이버멕틴을 찾고 있습니다.

 

코비드에 대한 병원 및 의료 관리에 대한 표준 지침은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의사나 응급실로 찾아가고, "호흡곤란이 있다"라고 말하라.' 

 

그러면 혈중 산소 농도를 측정하고 평균 산소 농도가 98-99이지만 92-93 정도가 나오면, 의사들은 "귀가하셨다가 입술이 파래지면 다시 오세요"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인데, 산소 포화도가 88 정도가 됐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귀가조치되고, 어떤 치료법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다소 절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컬렉: 어느 기사에서 론 드산티스 주지사가 '단일 클론 항체' 요법 개발을 추진한다고 하던데요?

 

말론: 네. 매우 비싸긴 한데, 투여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칭찬할 만한 일이고, 그것은 하나의 옵션입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어보면 차를 타고 그런 센터들에 가서 여러 가지 서류를 승인받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소문으로 이버멕틴의 효능에 대해 들었거든요.

 

제 의견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버멕틴 효능이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여러 경우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개발도상국에서는 그런 연구가 별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여러 메타 분석 가운데 '코크레인 리포트'에서는 데이터가 아직 부족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두 건의 메타 분석에서는 "분명히 효과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옹호론자 가운데 한 명인 테스 로리 박사는 이버멕틴의 사용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말하기에는 세계적으로 여러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고, 투여하고 있고, 멕시코의 경우에는 그런 이유로 약국에서 바로 살 수도 있습니다. 인도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는데, 투여를 시작하고 나서 델타 변이의 치명률과 유병률이 급격히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예컬렉: 바라기는 현재도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 않을까요?

 

말론: 그 점이 또 다른 미스테리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한지 1년 반이 지났는데, 항원에 대해서는 이제 알려진지가 꽤 됐단 말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도 힘을 받지는 못하지만, 소규모의 연구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대규모에 힘도 받는 이를테면 덱사메타손에 대한 연구는 확실한 해답을 줄 수도 있을만큼 수천명의 환자들이 참여했는데, 왜 연구 결과가 안 나왔을까요?

 

이렇게 되면, 우리가 이야기했던 음모론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어떻게 결과가 관리되고 있는지, 이런 역설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정보의 파편들을 보면서 논리에 맞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머크(Merck) 제조사는 뜬금없이 이버멕틴에 독성이 있다는 발표를 했을까요? 그들은 이버멕틴에 독성이 있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실은, 그 동안 이버멕틴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처럼 WHO가 지정한 필수 의약품이고, 30년 넘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왔고, 약학 사전에서도 일반적으로 가장 안전한 약품 가운데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머크(Merck)가 무슨 이유로 그랬을까요? 머크(Merck)는 이버멕틴 원천 기술 특허도 보유하고 있고, 수년간에 걸쳐 사상충 예방 목적으로 아프리카에 이버멕틴을 무상으로 배포해왔는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버멕틴에 독성이 있다는 발표를 하도록 했을까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국립보건원(NIH) 내 위원회에 있으면서, 저는 같은 논리가 추진되는 것을 봤습니다. NIH에서 'ACTIVE-6'라고 해서 이버멕틴에 대한 외래환자 연구를 수행하기로 행정 결정을 내렸는데, 위원회에 참석한 제약사 대표들로부터 강력한 반대가 있었습니다. NIH에서는 시행을 고려하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핵심은, 이들 회사에 금전적 이해 상충이 걸려있다는 겁니다.

머크(Merck)는 자체적으로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적극적이고, 화이자 역시 자체적으로 항바이러스제 개발 중에 있고... 화이자에서는 대놓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백신만 갖고 바이러스 발병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 치료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요.

 

앤서니 파렴치도 나와서 "우리는 치료제가 필요하다"라고 말했었지요. 그리고 신약 개발에 치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항체치료는 일반적으로 효과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비쌉니다. 

 

예컬렉: 그게 바로 '단일 클론 항체 요법"이지요?

 

말론: 네, 그건 대단히 비싸고, 투여 센터에서만 투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월그린과 같은 약국에서 사먹을 수 있는 그런 약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초기 단계에 이뤄지는 용도 변경 약제의 사용에 대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기감과 함께 공공정책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고, 앞에서 언급했던 라틴 아메리카 친구들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들이 전화로 하는 말이 "우리는 항상 이버멕틴을 쓰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도 사용합니다."

예컬렉: 만약 박사님께서 동네 의사이시라면, 환자들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으실텐데, 예를 들어 만약 어떤 약은 듣고, 어떤 약은 듣지 않는다고 말해주면 사람들이 금방 알고 환자도 빨리 없어질텐데...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론: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환자들의 요구로 인해 과부하가 걸리는 의사들도 생겨날 수 있습니다. 피에르 코리를 예로 들 수 있는데, 그는 정말 쉴 시간이 없었습니다. FLCCC연합의 최전선에 있었는데, 선별된 의사들과 조기 수용자(early adopter)들에 의해 미 전역에 널리 적용된 여러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경험했었는데, 그는 프로토콜의 이용 지침에 대한 환자들과 의사들의 전화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베일러 병원의 피터 맥컬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초기 치료 프로토콜에 대한 확고한 지지자로 네 건의 동료 검토 논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일러 병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위키피디아에서 편집된 내용까지도 철저히 폄하당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래왔고요.

 

초기 치료는 없을 거라는 정책의 측면에서 반대 입장에 있는 우리같은 이들에게 적용되는 일종의 잘 짜여진 전략 같은 것이 있습니다. 초기 개입 프로토콜의 개발에 있어서 최전선에 있던 의사들은 많은 조롱과 인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저 역시 그 집단에 있어서 그런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의 공공정책에 만족하지 못하고 대안적인 전략과 그 가용성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와 기부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고, 그런 전략들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정치인들, 선출직 지도자들과도 접촉하고 있고, 그들은 저렴한 치료제가 있다는데 매력을 느끼고 있는데, 왜냐하면 환자들이 아프면 병원에 가게 만드는 현재의 개입 전략이 주 예산에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루이지애나 주나 플로리다 주처럼 확진자 수가 많은 곳의 정치적 부담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론 드산티스 주지사만 해도 팬데믹 이전에 비해 주의 재정이 많이 어려워져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흥미로운 점 가운데 하나는, 언론에서는 공화당 주에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 백신 접종을 망설여서 그렇다면서 신이 나서 지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보면, 백신 접종에 있어서는 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한 예로 플로리다의 백신 접종률은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특히 노인들의 접종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데이터를 파고 들어가보면, 그걸 상식적으로 어떻게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계절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데, 감염의 유행이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교란 변수는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전 인터뷰에서 다뤘는데, 소아과 중환자실이 꽉 찼다는 등의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코비드 확진자라고 가정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거짓말이었습니다. 대부분이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였습니다. 이 환자는 코로나와는 증상도 많이 다르고, 노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정치적으로 양극화 되어있고, 이러한 발병과 사건들과 유행을 갖고 각 주의 행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앞으로 몇 달 후면 알게 될 것이, 만일 우리가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본다면, 우리는 몇 가지 가정을 재검토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작금의 상황이 백신 규정을 준수했냐거나 접종을 받았느냐의 여부보다는, 현재까지는 잘 밝혀지지 않고 있는 바이러스 역학의 일부 근본적인 요소일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는 인파를 통해 전염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리는 현재 남부를 전염시키고 있는 유행이 앞으로 두어 달 뒤에는 남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게 될 겁니다. 

예컬렉: 박사님께서 보편적 백신 정책에 대해 잠재적 문제가 몇 가지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도주 돌연변이'가 있다고요.

 

말론: '도주 돌연변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다아윈의 진화론과 맞닿아 있습니다. '도주 돌연변이'는 바이러스가 더이상 감염 통제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백신에 의해 생긴 면역에 의해 퍼져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백신으로 생긴 면역의 감시망에서 도주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도주'(escape)라고 합니다.

 

돌연변이에 대해서는 최근에 나온 논문 한 편이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의 돌연변이 발생률이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학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 하면, 당신이 개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그 개가 6마리의 새끼를 낳으면 그 중에서 한 두 마리는 키우고 나머지는 팔려고 할 겁니다.

 

바이러스의 경우에, 모체 바이러스가 수십억 개가 되는 자식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 다수는 유전자 변형과 돌연변이가 있고, 원래의 바이러스와 유전적으로 달라집니다. 그게 바이러스에게 유리한 점은 적은 숫자의 입자만 있어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순간, 전체 감염 주기를 다시 시작하기에 충분합니다.

채드 로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툴레인 영장류 연구 센터에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영장류 학자입니다. 그는 곧 발표될 흥미로운 데이터를 몇 가지 갖고 있습니다. 어떤 영장류 내에서 감염이 이뤄지는 동안, 바이러스의 진화를 추적하고 있거든요.

 

그가 바이러스의 진화를 보면서 매료되었던 것은, 내장을 더 잘 감염시킬 수 있는 변종이 실제로 내장 안에 숨어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진화의 과정은, 에이즈 바이러스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감염 과정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전적 변화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지켜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우리같은 숙주를 감염시킬 때마다 항상 돌연변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런 변이들은 기술적 용어로 '적합성'을 위해 끊임없이 선택되겠죠? 다윈의 말대로 번식을 위해서는 적합한 놈들이 선택됩니다. 그 뜻은 숙주의 환경이 우리 면역 체계를 제한한다는 말입니다.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바이러스가 복제하고 확산하는 능력을 제한한다는 건데, 숙주 안에 있는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전쟁을 합니다. 우리 면역 체계는 그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해 적응하고, 바이러스는 그 적응으로부터 끊임없이 도주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숙주 내에서 복제하거나 제3자로 전염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논문을 인용하겠습니다. '마렉병'(M.D.: Marek's disease)이라고 하는 매우 훌륭한 수의학 연구가 있습니다. 닭들이 걸리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많은 바이러스 학자들이 모델로서 이 연구에 주목했습니다. 

 

마렉병의 경우, 닭들에게 마렉병이 활발하게 발병하고 발병 기간동안 마렉병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 백신으로부터 도주할 수 있는 바이러스의 발전을 도와주는 셈이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의 측면에서 마렉병의 경우, 실제로 병이 더 심해졌습니다.

 

그것이 제가 말씀드렸던 '항원 과량 허용'의 최악의 경우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것이며 이전에도 항체 의존적 강화나 백신에 의해 강화된 감염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죠. 일반적인 바이러스 생물학과 백신학에서는 숙련된 면역학자들과 백신학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우려를 주는 그런 상황들이 있습니다. 

 

마렉병과 다른 사례들에 비춰볼 때, 많은 바이러스 학자들이...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만, 대단히 활발한 전 세계적 발병이 있을 때, 보편적 백신 정책을 추진할 경우, 단 하나의 종착점으로 전 인구의 면역 반응을 몰고가는 위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우려를 합니다. 항체 반응의 측면에서 하나의 공통된 결과를 향해서요. 

 

매우 우수한 또다른 논문이 있는데, 워싱턴 대학의 마이클 다이아몬드 박사 연구실에서 최근 발표한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백신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일관된 B 세포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을 보호하는 소수의 항원요소가 효과적인 항체 내에 등장합니다. 백신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항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면역 반응을 스파이크 단백질의 특정 영역에 대한 면역 반응을 나타내는 공통된 종착점으로 몰고가고 있는 것입니다.

 

감염이 일어나고 백신을 접종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진화하는 모습이 관찰되는데, 바이러스가 특정 영역의 항체로부터의 선택적인 압력을 벗어나기 위한 진화인 겁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흥미로운 점이 면역 반응을 피하기 위해 단백질 표면에 많은 양의 당분과 다른 물질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려되는 점은 백신을 광범위하게 접종할 때, 모든 유전자 백신들이 공통적으로 스파이크 단백질을 항원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인류 전체를 하나의 종착점으로 몰고가게 되고, 우리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그 공통의 종착점에서 도주하도록 진화시키게 됩니다. 언젠가는 이런 위험이 있게 될텐데, 어쩌면 '수퍼 버그'로 진화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면역 반응을 피해가는 바이러스입니다.

항생제 내성을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항생제를 불필요하게 많이 투여하게 되면,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박테리아가 출현하게 될 거라는 것을 압니다. 이와 같은 개념이 백신학에서 바이러스에도 적용됩니다. 

 

스파이크 백신을 피할 수 있는 수퍼 바이러스가 등장하게 되면, 자연 감염을 통해 훨씬 광범위한 면역 반응을 얻게 된 사람에 비해 백신을 접종받은 이들만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백신에 의존해야 했던 이들이 오히려 질병과 사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다시말해서 노약자들이 위험해진다는 말입니다. 더이상 백신이 효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갑자기 1차 저지선이 무너집니다.

 

그러므로 보편적 백신 접종 전략의 위험은 백신에 의해 유발된 면역 반응을 피할 수 있는 바이러스의 등장을 촉진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피할 수 있는 바이러스 변종 등장의 위험을 갖게 되는데, 역설적이게도 위험에 처하게 되는 건 백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노인들, 기저질환자들, 병적 비만자들 말입니다.

 

그래서 해법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백신을 아껴두고, 위험이 극히 낮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접종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위험 수위가 소수점도 한참 아래이기 때문입니다.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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