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MEDITATION
Wed 16th, July 2025
The Leaders of World Nations Prayers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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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흥의 진정한 의미"
본문: 하박국 3장 2절
김 수경(Esther) 목사
⚫️ 성경 말씀
여호와여, 제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 3:2. 개역한글)
O LORD, I have heard Thy speech, and was afraid: O LORD, revive Thy work in the midst of the years, in the midst of the years make known; in wrath remember mercy. (Habakkuk 3:2, KJV)
⚫️ 말씀 묵상
1. 부흥의 뜻
많은 이들이 '부흥'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부흥의 원 뜻을 모르고, 세상에서 사용하는 국어사전에 따른 의미의 부흥을 생각하고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박국 3장 2절에서 '부흥'으로 번역된 히브리 원어는 '하야'(חָיָה)로, 부흥 즉 '되살리다'(revive)라는 뜻으로도 쓰였지만, 본래의 뜻은 '산다', '살아 있다'(live)는 뜻입니다.
즉 살아 있도록 하는 것이 회복시키는 것이며, 구원하는 것이기에 '회복하다'(recover, repair, restore (to life)), 구원하다, 소생시키다(save (alive, life, lives)) 등의 뜻으로도 성경에서 쓰였습니다.
이 단어가 사용된 부분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창세기 몇 군데만 보겠습니다.
🔸“아담이 130세를 살며(lived)"(창 5:3),
🔸"셋은 105세를 살며(lived)"(창 5:6),
🔸"에노스는 90세를 살며(lived)"(창 5:9)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They will save you alive),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my soul shall live) 하니라"(창 12:12~13)
따라서 본문에서 하박국 선지자가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라고 간구한 것은 "수년 내에 살려주옵소서", "수년 내에 구원해 주옵소서"라는 말입니다.
2. 악한 자를 세우시는 하나님
하박국 1장 6절 이하를 보면, 이스라엘이 당한 환난과 고통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상황입니다. 6절에서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의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 아닌 거할 곳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갈대아는 바벨론의 옛 이름으로 성경에서 바벨론과 애굽은 하나님의 대적자로 사용되는 명칭입니다. 하나님의 대적자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친히 일으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특징을 7절부터 다음과 같이 설명하십니다.
🔸 합 1:7~11
7.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8.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마치 식물을 움키려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9.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 같이 많이 할 것이요
10. 열왕을 멸시하며 방백을 치소하며 모든 견고한 성을 비웃고 흉벽을 쌓아 그것을 취할 것이라
11. 그들은 그 힘으로 자기 신을 삼는 자라. 이에 바람 같이 급히 몰아 지나치게 행하여 득죄하리라
그런데 이들의 특징은 지금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당 좌파들의 특징과 너무나 흡사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사람을 보내셔서 거짓이 없고 진리이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라고 외치게 하십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겠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 앞에 질문과 기도를 합니다. 그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겠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기도를 살펴보면, 무엇을 어떻게 해달라는 요청의 기도가 대부분이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기도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가 원하는 것만 이야기하고 끝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에 본문 말씀처럼 아뢰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제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새롭게 살려주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죽어야 산다
우리가 다시 살려면, 먼저 죽어야 합니다. 죽어야 다시 살아나고, 환난을 당해야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이 수년 내에 다시 살려달라고 한 것처럼 우리도 다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의 죄값(교회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 악인을 들어 우리를 심판하시니 그 심판을 달게 받겠으며,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그리고 심판 후에 새롭게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로 인해 심판의 자리에 서야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으시므로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는 자들을 의롭다고 칭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회개하는 자는 없고, 서로 자리 찬탈전을 벌이는 강도들만 난무합니다. 즉 의인은 없고 죄인이 가득한 교회와 도시와 나라가 되었습니다. "살았다고 하나 죽은 교회"라는 책망을 듣는 교회들이 (가짜)부흥을 이루고 있습니다. 죽어야 살려주시는데, 스스로 살았다고 하니 결코 살려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4. 세상과 바람난 교회(음녀)
오늘날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가 강도의 굴혈과 귀신의 처소(계 18:2)가 되어, 교회인지 세상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러운 영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바람난 교회를 정결케 하기 위해 청소할 도구를 드셨습니다. 청소기를 통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을 빛과 어둠을 나누듯 나누십니다.
그 도구가 바로 공산주의 사상이며 또 하나는 공산주의를 몰아내기 위해서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어 공산주의와 싸우자는 그럴듯한 이념 우상숭배입니다. 이 두 가지를 따라가는 자를 쓸어버리시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념'으로 하나가 되자고 미혹합니다. 예수님의 자리를 산타클로스가 빼앗은 것처럼, 이념이 예수님의 자리를 찬탈했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매일 광화문에 나오지만,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그곳엔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혀 없고, 악취가 진동합니다.
공산주의는 사람들이 단번에 알고 배격하지만, 공산주의를 몰아내기 위해서 불교나 다른 종교와 손잡고 광화문에 나와서 함께 공산주의 척결을 외치자는 말에는 쉽게 휩쓸려갑니다. 그렇게 미혹하는 말로 불러내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거짓 선생"이며 "거짓 선지자"라고 하십니다.
🔸합 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지금 제7칠일예수재림교(안식교)가 왜 그렇게 활성화되는지 아십니까? 안식교는 요양소를 많이 세우고, 건강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갑니다.
목사 중에도 건강이라는 이유로 안식교 이단이 운영하는 요양소에 찾아가는 미련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병이 낫겠습니까?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뿐입니다. 목사도 그러는데, 평신도는 오죽하겠습니까?
이렇게 이단이 하는 것처럼, 마귀는 목사나 교회의 리더를 이용해 이념으로 종교통합을 이루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했고, 코로나라는 전염병으로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막대기를 드셨습니다.
그래도 회개치 않고 더욱더 그를 추종하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 것을 심판하기 위해, 그들과 반대 이념을 갖고있는 자를 대통령 자리에 앉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5. 우리가 할 일: 회개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지 않고, 먼저 내 나라를 구하고 내 유익과 내가 생각하는 정의를 구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나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면, 우상숭배를 하는 타종교인과 손을 잡아도 괜찮고, 오만한 자리에 앉아도 좋고, 죄인의 길에 서도 괜찮다며 "좋은 게 좋은거야"라고 했던 모든 언행과 마음의 생각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의 가장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안에는 시진핑 서재까지 마련해놓은 실정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위기는 중국 공산당에게 무릎을 꿇고, 또한 이념 앞에 고개를 숙인 죄의 결과입니다.
미 국무부 조사에 의하면, 중국 공산당만큼 교회를 박해한 나라는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친중 세력을 지지하는 교회나 목사가 많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놓여있어서 언제든 심판이 임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한국과 한국 교회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께 가까이 오라고 부르십니다. 부르시는 모습은 이처럼 고난과 환난의 얼굴로 다가옵니다.
깨어있는 자는 그 부르심을 깨닫고 죽은 자가 되어 그분 앞에 돌아가지만, 잠자고 있는 자는 자신이 살아있다고 믿기에 절대 그분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회개할 수 없습니다.
🔹결론🔹
"의와 공의(Justice and judgment)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라는 시편 89장 14절 말씀으로 인천 공항에서 맺는 말을 시작한 모스 단 대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며 구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며 하나님 안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정사가 그분 어깨 위에 있고, 모든 권세는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잊지 않으셨으므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그분만이 결정적으로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끝날까지 사용하실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함께 갑시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선한 싸움을 계속 싸우십시오!"
인천공항에서 총을 소지한 중국인이 체포됐듯 선한 일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모스 단 대사가 여러 협박을 받았기 때문에 그의 부모님은 아들 걱정을 하느라 한국에 가지 않기를 바라며 처음엔 지인들에게 그를 말려달라고 부탁하셨지만, 혹시 그가 희생이 되면 트럼프 정부가 더 빨리 개입할 것이므로 좋은 일이라고 말하는 그를 더이상 만류할 수 없기에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결국 우리의 기도로 그는 무사히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했고, 지금도 계속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는 그와 그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위해 쉬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전쟁터에서 기도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 딤전 6:10~12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 묵상 기도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잘못 알고 부흥만 외쳐온 무지의 잠에서 오늘도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생각에 좋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선하게 살도록 늘 성령 충만케 하옵소서.
성령께서 일깨워주시고 인도하는대로 살아가므로, 저희가 결코 더러운 영에게 미혹되는 일이 없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살아가는가운데 말씀으로 승리하도록 저희와 늘 동행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국세지 기도문
https://youtube.com/shorts/ER-epub2upw?si=NmgpUwBs25446O62
김수경 Esther 목사
The 2nd Life Foundation 대표
뉴욕퀸즈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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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 세계지도자 기도연맹(약칭: 국세지)
※ <국세지>는 미국에 본부를 둔 지구촌 한인 크리스천들의 국가사랑 기도 네트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