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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07 몸이 아플 때 우리는 생각(후회,자책,앞일 등), 감정(짜증,불안,두려움 등), 느낌(통증), 그리고 마음(보다 근본적인..).. 이런 것들이 뒤섞여 있는 상태로 됩니다. 이때 수행자라면, 수행의 힘으로.. 생각을 멈추고, 감정과 느낌으로부터 안전하게 거리를 두고, 오직 순일한 마음상태와 하나되는 경지, 최소한 무게중심을 거기에 두는 경지를 맛볼 수 있다면, 수행은 엄청난 진전이 있을 것이며, 통증만한 스승이 없음에 감사하게 될 겁니다. 몸이 아프고 통증이 심할수록.. 기회는 챤스다 !! 멀쩡한 사람들은 도저히 경험해 볼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의 특권이 주어졌음을 분명히 알고,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스승이 떠나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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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0 그렇지요. 오셨지요..
우리에게 고통이 오는 것은, 나의 무의식에서, 저 깊은 본성으로부터의 어떤 메시지라고 합니다.
그 메시지를 잘 해석하면, 전화위복이 되어, 고통은 그대로 행복의 씨앗이 됩니다.
새벽에 잠이 깨면, 조용히 염불을 해보세요.. 마음 속으로 해도 됩니다.
앉아서 해도 되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해도 되고.. 관세음보살이나 옴마니반메훔이나..
호흡을 느껴가면서, 숨을 내쉬면서 조용히 부르는 겁니다. 지금 여기에 집중해서..
저는 그렇게 합니다. 한결 편안해집니다. coco님도 도움이 되시기를..
옴 샨띠, 부디 평안하시기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