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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0 중생의 입장에선 고해, 해탈의 입장에선 기쁨의 바다.. 라고 할 때..
저도.. 아마도 질문자의 의도가 이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탈의 입장에선 기쁨의 바다인데 왜 부처님은 고해만을 말씀하시고 기쁨의 바다를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언제나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법문하셨기 때문이죠. 그래서 중생들에겐 '고해'라 말씀하셨고, 그 수준을 넘어서면 해탈 열반을 설하셨는데 이것은 곧 기쁨의 바다를 말씀하신 것이죠. 결코 누락하신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옴 산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