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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님이 하시는 일도 '욕심' 아닌가요? <법륜스님>

작성자햇빛엽서| 작성시간12.08.08| 조회수77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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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시간12.08.09 아들에게...
    "우리 아들 말이 다 맞아~ 엄마가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래...
    불교대학 다니면서 부처님 말씀 많이 듣고 정토회 봉사하다 보면 욕심이 다 내려놓아진대...
    그래서 열심히 다니는거야~ 그때까지 아들이 엄마를 조금만 도와주면 안될까~ 응?"
    이거는 어떨까요? ^^
    상대방과의 대화시에 알고자 하는 것이 목적인지...
    자신의 불만사항을 들어주기를 원하는 것이 목적인지...
    대화 초반에 빨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예전에 이런부분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많아서요...^^;
  • 작성자 분홍편지 작성시간12.08.09 예.저도 딜레마에 빠져본적이 있습니다.
    욕심과 원의 차이를 잘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라파엘 작성시간12.08.10 결과를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 (그 취지와 무관하게 ) 욕심이나 , 원(願)으로 구별 한다면 ....
    ( 노력의 목적) 근본을 분별하는 기준이 본말이 전도 된듯 합니다 .
    바른 목적으로 노력했으나 결과가 나쁨에... 괴로워 한다해도 욕심이 아닌 "원"이 되는 것이고 ,
    헛된 망상에 요행을 바라다가 실패했으나 겸허한 수긍으로 편안해 하더라도...그건 욕망인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0 말씀을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런데 스님 말씀은 이런 의미인 거 같습니다.
    바른 목적이었다면(원).. 결과가 나빠도 괴로움이 생길 수 없고
    헛된 망상에 요행을 바랐다면(욕심).. 실패했을 때 괴로울 수 밖에 없다.. (수긍하거나 편안할 수 없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우리 마음의 속성(法, 이치) 이니까요.. 옴 산띠 _()_
  • 작성자 김여니 작성시간12.08.11 욕심과 원이 이렇게 구분 되는군요.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11 옴 산띠.. 오늘도 평안하소서 _()_
  • 작성자 술래 작성시간12.08.11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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