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몸으로 한 번...
다음에는 마음으로 한 번...
몸으로 낳을 때도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듯이...
마음으로 낳을 때도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가 되면 마음에서 떠나 보내야 할 듯하다.
그렇지 않고 마음 속에 붙들고 있다면...
그것은 마치 때가 되어 출산의 시기가 왔음에도...
그 아이를 몸 속에 붙잡아 둬서...
결국 아이도 위험해지고...
본인도 위험해지는 상황을 초래하게 되는 것 같다.
모든 것은 적절한 때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그 때를 알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거나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 이유는 그러한 연유로 생기게 될 문제들을 모르기에 그러는 것 같다.
그러한 일로 인해 생길 결과를 만약에 미리 알 수 있다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결국 안하거나 못하거나 하는 문제는 다짐으로 해결할 문제라기 보다는...
정확하고 확실한 이해를 통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백 번의 공허한 다짐보다는 단 한 번의 확실한 이해...
그 이해야말로 번뇌와 습을 끊어내는...
진정한 금강저인 듯...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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