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소금인형작성시간12.01.06
제가 오늘 출근하다 통근버스타려고 뛰다가 넘어져서 좀 다쳤어요 얼굴4바늘 꿰메고 코는 세멘트바닥에 갈리고 앞니 2개 부러지고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육신의 허망함을 잘 알지만 생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힘이 드는날이기도 하네요 절대로 서두르지 않기로 늘 생각은 했지만 별수없는 범부중생이다보니 맘을 놓치고 말았네요 새해부터 좋은 소식 못 전해서 미안합니다 서두르지마세요^^*
답댓글작성자햇빛엽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06
아이고.. 어쩝니까? 제 마음이 다 쓰린데.. 따님은 또 얼마나 놀랬겠습니까.. 액땜을 해도 크게 하셨군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나무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_()()()_
작성자소금인형작성시간12.01.07
좌선하고 부터 이상한일이 자꾸 생기는거 보면 제업장이 깊다는 것을 일깨워주는것 같습니다. 육신의 허망함을 말이 아닌 실제로 느껴보라는거 같기도하구요. 그래서 장애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하셨나봅니다. 걱정해주시니 고맙습니다....._()_
답댓글작성자햇빛엽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1.07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에 <왜?>라는 물음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어떤 의미를 부여해도 다 부질없는 망상일 뿐입니다. <왜?>냐고 묻지 말고, 자신에게 <어떻게?>라고 물으십시요.. 지금 여기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는 게 바른 길일까..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