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일종의 약이다.
명상의 사용은 당분간일 뿐이다.
그러나 일단 그대가 그 본질을 배우면
그때 그대는 어떤 특정한 명상을 할 필요가 없으며
그때 그 명상은 그대의 삶 전체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이다.
걷는 것도 명상이고, 앉는 것도 선이다.
그러면 그 본질은 무엇이겠는가?
주의깊게 깨어서, 즐겁게, 이유없이, 중심잡힌 채로, 다정하게, 흐르듯이 걷는다.
그때 걷는 것은 산책하는 것이다.
다정하게, 깨어서, 주의깊게 앉는다.
어떤 동기가 주어지지 않은 채로
특별히 어떤 것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이완이 되며, 얼마나 휴식이 되는 지를 즐기며..
한참을 걷고나서 그대는 한 그루 나무 밑에 앉는다.
그리고 산들바람이 불어와 그대를 시원하게 해준다.
매순간 자기 자신과 더불어 편안해야만 한다.
개선하려 하지 않고, 어떤 것도 연마하지 않고
어떤 것도 연습하지 않는다.
걷는 것도 명상이다.
앉는 것도 명상이다.
말하든 혹은 침묵하든
움직이든 움직이지 않든
그 본질은 편안하다
'그 본질은 편안하다'
그것이 열쇠가 되는 말이다.
'그 본질은 편안하다'
바로 이것이 열쇠가 되는 문장이다.
그대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라.
그러나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는
편안하고, 차분하고, 고요하고
중심잡힌 채로 남아 있어라.
<'선의 본질' /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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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푸른하늘 작성시간 12.05.03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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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님이좋아요 작성시간 12.05.04 요 중심이 늘 잡기 어렵죠~^^
늘,ㅇㅓ렵고 힘들단 댓글만 다는것같네용ㅎㅎ -
답댓글 작성자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4 그것이 쉽다면 이미 중생이 아니겠죠..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한번 도전해볼 가치가 있겠지요.. -
작성자꽃물 작성시간 12.05.10 행주좌와 모두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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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비야 청산가자 작성시간 12.06.11 흔들림없는 마음 중심잡힌 마음 . .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