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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부

현장스님이 인도로 간 것은 하늘계단을 보고 싶어서였다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21.02.02|조회수329 목록 댓글 1
도리천에서 설법을 마치고 상카시아로 내려오시는 부처님

현장스님(602-664)이 목숨 걸고 인도를 가고 싶어 했던 이유 "왜 나는 인도를 가는가?"
   스님의 저서에서 밝힌 목적: 천제도수(天梯道樹) 보고 싶고 + 유가사지론 공부
   천제(天梯): 하늘에 이르는 계단, 상카시아 / 도수: 보리수, 부다가야 (도수보다 천제 우선!)
   현장스님은 계단이 3개 정도 남아있다고 기록 (그 이전, 법현스님은 한 7개 정도 남아있다고 기록)

   지금은 그 자리에 힌두교 사원이 있어서 하늘계단 유적을 발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현스님 강의 요약>

 

부처님을 모시고 내려오는 범천과 제석천을 비롯한 여러 천신들..

 

중국 최초 구법승 주사행(朱士行, 203-282):- 인도까지는 못 가고 호탄(Hotan 허텐)까지 감 
   호탄은 오아시스 도시, 기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최상품의 옥인 양지옥(羊脂玉) 생산지이고, 미녀가 많음.
   주사행 58세에 소품반야경을 구하러 갔다가 대품반야경을 필사.. 20년 걸려, 너무 노쇠해서 귀국하지 못하고

   필사한 걸 다른 스님에게 줘서 중국에서 번역된 게 '방광반야경(放光般若經, 대품반야경)'

 

법현스님 열정도 대단 - 60세에 구법여행을 떠났다.. 당시 60에? 정말 대단!! (337-422)

   15년간 30개국을 다니고 414년 귀국, 73세에 번역 시작 (현장스님은 16년간 110개국 답사)

 

▶자현스님이 꼭 가보고 싶은 곳: 호탄 거라제아산.. 부처님이 오셔서 설법하셨다는 전설이 있는 곳인데 
   지장신앙의 시발점 - 지장신앙이 인도에서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완성되어 확립된 곳은 여기 (지장보살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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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茂朱 香爐山 人 | 작성시간 21.02.0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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