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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경 법당설명

법당 안에 있는 쇠로 된 작은 북 - 금고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12.06.15|조회수539 목록 댓글 0

 

                                                                               http://cafe.daum.net/templegoman/3Jsk/195

 

금고(金鼓) - 쇠로 된 북 (가끔 법당 안, 또는 대중방 마루에서 볼 수 있음)

 

얇은 북과 같은 형태로서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터져서 속을 비게 만들고

막힌 쪽을 방망이로 쳐서 소리를 낸다.

보통 고리가 두 개 또는 세 개가 있어서 달아맬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표면에는 대체로 양각으로 동심원을 새기고

그 중앙에 연화문을 나타내거나

적당한 위치에 구름문양 등을 배치한다.


<1>금고 -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구조. 금구(禁口)라고도 함
<2>반자 - 징처럼 한 쪽 면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 반자(飯子) 
              (현재는 구별없이 그 이름을 통용해서 사용함)


'현우경'에 보면, 부처님 당시 인도에서도 대중을 모으기 위해 나라에서 쇠북을 울렸다는 내용이 있음

'금광명경'에서는 보살이 꿈에 본 금고에서 태양같은 광명을 비춘다고 묘사하고 있다. (지혜광명, 자비광명)

 

<목경찬 지음 '사찰, 어느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중에서>

 

 

    이 큰 금으로 된 북에서 나오는 묘한 소리는
    삼세의 모든 고통을 모두 능히 없애 주나니
    지옥 아귀 축생 등의 고통, 가난과 곤궁의 고통
    그 밖의 모든 고통이라..

 

    이 쇠북에서 나오는 이런 묘한 소리는
    중생들로 하여금 깊고 깊은 범음을 얻게 하리
    부처님의 위없는 보리의 훌륭한 결과를 얻게 하고
    위없는 법륜을 굴리게 하여
    미묘하고 청정케 하여 주리라

 

   <'금광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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