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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법당에 신발 신고 들어갔다?

작성자햇빛엽서| 작성시간13.12.23| 조회수45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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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마스떼 작성시간13.12.25 나무아미타불..._()()()_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2.25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팅커벨 작성시간14.01.08 작년 언젠가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사시예불을 하고 있는데, 꽤 잘 차려 입은 신사 한 분이 부처님과 마주하는 정면 문으로, 구두를 신은 채 쓱 들어오시더니
    서서 공손하게 절을 하고는 뚜벅 뚜벅 여기저기 걸어 다니다가 옆문으로 나가시는 겁니다.
    첨에는 약간 생각이 없으신 분인가 했는데, 너무나 정중하게 부처님을 대하는 모습에 제지도 못하고.
    얼른 찍은 놓은 발자욱을 따라 걸레질을 했습니다. 물론 다른 불자님들도 이해 못하는 눈으로 봤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분은 중국 쪽에서 오신 분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ㅎㅎ 그러셨군요, 제지하지 않고 조용히 걸레질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작성자 팅커벨 작성시간14.01.08 또 한 번은 범상찬으신 아주머니 한 분. 옷 색깔이 파스텔톤이고 키가 작으시고 색다른 배낭을 메고. 부처님 앞에서
    한 참을 노래를 나즈막히 부르고 계시는데.. 신묘장구다라니 같았습니다.
    티벳송으로 다라니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보였답니다. 국적을 떠나서 다라니가 통하는거에, 감동했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햇빛엽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08 감동.. 감동입니다.. 우리는 모두 불제자 한 가족.. 고맙습니다 _()_
  • 작성자 술래 작성시간21.04.08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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