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치발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다음은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최완수님의 글입니다.
'(고대 인도의) 치발식은 청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으로
바라문은 16세, 크샤트리아는 22세, 바이샤는 24세에 각각 치렀다고 한다.
이 의식은 정수리를 제외한 모든 머리카락을 밀어버린 다음
남은 머리카락만 가지고 상투를 틀어 올리는 것이었다.'
<치발식(薙髮式) - 치(薙):풀깎다>
혹시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그럼 혹시 부처님의 이런 헤어스타일도?
그럼 혹시 불상의 육계(살상투)도 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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