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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경 법당설명

부처님은 조선시대에도 왕보다 높은 대접을 받았다 <자현스님>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18.10.28|조회수266 목록 댓글 1

▶부처님(사찰)은 황제급 대우 (성인과 황제는 동급) (태자출신. 본인이 싫어서 안 한 것일 뿐)


-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황색 사용
  조선 왕들 옷은 황제 아닌 제후의 색인 청색 또는 붉은색 (고종황제는 노란색 사용)

 


  청와대(청색 기와 /조선시대 사찰에선 황색기와 가능)
  정승도 불가한 100칸의 제한 받지 않음 (건봉사 3000칸 규모)
  경복궁보다 더 화려한 단청
  용장식, 북, 종(시간고지, 전투에서) 사용


- 황색 사용을 얼마나 엄하게 하였나 하면..
  영화 <마지막 황제>에서 어린 황제 부의가 동생하고 뛰어 놀다가 넘어지면서 동생 바지를 붙들어
  바지가 벗겨지면서 속바지가 드러났는데 황색.. 부의는 정색을 하고 귀싸대기를 때려
  동생이니까 그 정도이지 다른 사람 같으면 사형, 3족 멸

 

※ 어떤 스님은 경복궁도 불교문화재라고 주장 (스님들이 주축이 되어 세움 ← 절 짓던 노하우)

    전투도 의병보다 승병이 훨씬 더 잘 싸워 (이유 ①가족 없음 ②돌아갈 곳 분명 = 극락

    유교적 관점: 전사는 객사, 불효-신체발부수지부모)

 

이(李)씨는 자두 이씨, 황제의 상징 자색 -- 옛말은 순우리말인 '오얏'이었으나 한자어 '자두(紫桃,자줏빛 복숭아)'에 밀려나서 '자두'가 표준어가 되었다. 오야주(경기도), 고야(강원도). 꽃은 오얏꽃이라고 하며, 대한제국 황실과 전주 이씨 가문을 상징하는 꽃이며 한자로는 이화(李花)라고 쓴다. // 중국에서도 자두를 성씨로 삼은 경우가 많은 것은 자색은 황(금)색과 더불어 황제를 상징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자금성, 자하문(부처=황제) 등. <자현스님>

절 이름에도 의미가 있다


~사(寺): 공식인가 사찰(요즘으로 치면 본사급 큰 사찰)
          공식인가 아닌 사찰은 '~난야'라고 하였다 (옛날엔 대다수 사찰이 '~난야'. 현재도 몇 개 사찰은 그런 이름 유지)

~암(庵): 사(寺)보다 작은 부속사찰 (오대산 상원사는 월정사의 말사이지만 월정사보다 먼저 생긴 절이어서 ~사(寺) 유지)
~원(院): 담장으로 둘러친 사찰 (불국사 회랑처럼)

          [사전적 의미 원(院): 1. 집 2. 담, 담장(-牆) 3. 절, 사원(寺院)]
          옛날엔 사찰에서 교육기능, 의료기능, 숙박기능(역참기능)도 담당 (국가조직 미비, 교통미비)
          그런 기능을 후에 국가에서 가져 가면서 생겨난 것이 ~학원, ~병원..

         (요즘 학원, 병원은 불교 부설기관? ㅎㅎ 템플스테이는 숙박기능 복원? ㅎㅎ)

         "지금도 남방불교 각 마을에 가면 사찰이 있고, 스님들은 활발한 교육, 병원, 사회복지 기능 수행" <황순일 교수>


봉(奉): 왕가의 능을 관리하던 사찰 (봉은사, 봉선사, 봉원사..)
국(國), 흥(興): 국가와 관련된 사찰 (흥국사, 신흥사, 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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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茂朱 香爐山 人 | 작성시간 18.10.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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