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거 모두
끌어 모았는지
한끼 식사를
푸짐하게 주셨다
노랑계란찜
색깔이 이뻐 먹는다
며칠 지났는데
또 등뼈가 보인다
대충 먹다가
고기 많이 남겨
멍멍이에게 준다
토욜은
서울에 결혼식
다녀오고
일욜은
대구호텔에서
결혼식 있었다
비오는날
우산 쓰고
가는지 궁금하다
서울뷔패에서
못찾아 못먹은 국수
대구에서는
어렵게 찾아
국수사리
두개 담아 먹었다
딱 한접시로 끝
연속으로
뷔패 먹고나니
그저
집밥이 최고다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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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위태준 목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