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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향그러운 설유화 만발했어요.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26.04.04|조회수7 목록 댓글 0

향그러운 설유화 만발했습니다.

야생에서 한아름 꺾어다 꽂아놓은 느낌이지요? ㅎㅎ

이른 봄, 그 어느 날 낮 기온이 20도 올라가던날 어느 순간 나뭇가지에

파르라니 새싹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그 새싹안에서 아주 작은 꽃봉오리들이 보였습니다.

자연은 너무도 신비롭습니다.

그리고 햇살 따스한 어느 날 꽃봉오리 톡 터졌습니다.

하얗고 여리디 여린 꽃잎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꽃피기 시작한 그 어느 날입니다.

이즈음 시골 들녘엔 저 설유화 지천으로 피어 있을겁니다. 

꽃나무 아래 길냥이 터잡고 종일 있었습니다.

 

만개한 모습입니다.

은은한 향기가 일품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봄비가 내렸습니다. 

작은 꽃들이 빗물을 털어내지 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빗물 가득 머금은 설율화 

아주 얌전해졌습니다. ㅎㅎ

밤사이 비가 거세게 내리지 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비 그쳤으니 꽃잎에 물기 마르면 싱싱하게 살아날 겁니다.

이 꽃은 시베리아 바위취입니다.

 

이 꽃은 돌단풍입니다.

어디서나 잘 살아냅니다.

 

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돌틈사이 산비탈 열악한 곳에서도 잘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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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금음마을 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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