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볼 일이 있어 잠깐 나가게 되어 벚꽃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해 삼계동의 벚꽃입니다.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여기저기 벚꽃소식이 들려옵니다.
산당화도 강렬한 색으로 봄을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벚꽃아래 설유화(산조팝나무)도 잔잔한 향기를 흩뿌리고 있었구요.
자연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온 나무 전체 꽃으로 휘감았으니 말입니다.
벚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나 봅니다.
길에 꽃잎이 떨어져 있네요.
벚나무 아래 굵은 몸통에 바로 꽃이 피어 있어요.
멀리봐도 예쁘고, 가까이 보아도 예쁩니다.
아래 사진은 창원 주남지 옆 도로입니다.
바람에 꽃잎이 휘날리고 있었어요.
직박구리가 소란을 떨고 있네요.
저 새의 별명은 '수다쟁이새'랍니다.
바닥에 떨어진 꽃잎이 벚꽃이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하네요.
봄날은 그렇게 빨리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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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음마을 불광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