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여름 날의 석촌호수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금요일날

건강검진 결과를 들으로 병원에 갔다.

매년하는 건강검진 결과라

뻔한 이야기들이다.

"고지혈증에 비만이다.

혈관에 혈전이 달라붙어 혈관 벽이 좁아지고 있다". 등 등

들으면 목숨이 조금씩 짧아지는 느낌을 주는 말들이다.

듣는 둥 마는둥 건강검진 결과 화일 들고

병원에서 가까운 석촌 호수가 있어 온김에 석촌호수니 한바퀴 돌고가자고 마음먹고

석촌호수로 향했다

날씨는 재법 무더워 33도를 오르내린다.

롯데월드 놀이기구에는  둥글둥글 도는 바이킹에

하늘 높이 오라갔다가 뚝 떨어지는 놀이기구에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한낮의 무더위 정적을 날려버린다.

별 볼거리도 없고 한 낮이라 사람들이 없고 벤취 그늘에서 쉬고 있는 백수들만 있다.

녹음은 짙어만 가고 더위는 높아만 간다

한바퀴 돌고오는길에 비가 내린다.

무더위 속 석촌 호수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인드라망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