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를 설명할 때..
이생과 내생이 어떻게 상호 연관성을 가지는가?
자현스님은 이것을 '핸드폰 기기변경'을 비유로 설명하셨다.
핸드폰을 바꿀 때 그 '내용'은 그대로 넘어가고 '기기'만 바뀌는데
우리가 윤회를 하면서 몸이 바뀌는 것도 그와 같다고 하셨다.
(핸드폰 기기=몸 / 내용=업식, 제8 알라야식)
* 예전에는 그 내용을 모두 건건이 옮겨야 했지만
요새는 기기 두 개를 나란히 놓고 자동으로 이동
그런데 그 '내용' 즉 연락처 전화번호, 이미지 사진들..
그것은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수시로 생성되고, 변경되고, 지워지면서
수시로 바뀌는 것이지 어떤 고정불변의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즉 무아(無我)이다.
나는 이것으로써 '무아와 윤회의 충돌 없는 조화'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에서 참으로 어려운 난제.. '무아라면서 무엇이 윤회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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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