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모 & 메모

이효리, 드디어 광고를 거절하다 ~

작성자햇빛엽서|작성시간12.11.28|조회수347 목록 댓글 0

<돈 때문>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행동을 선택한 사례들

 

 

▒ 이효리, 광고 거절 (한경닷컴 2012.11.28) - 돈보다 소신에 맞는 선택

 

가수 이효리가 상업성 광고를 거절하면서 모델활동에 선을 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샴푸 광고를 못하겠더라"며

"자본주의의 꽃이었던 내가, 자본주의의 최대 수혜자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이효리의 뜻에 따라 광고 계약을 모두 거절하고 음반 준비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완전한 모델 은퇴라고 보긴 어렵다. 환경 문제를 위한 캠페인 등 공익 광고는 고려해볼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 몸값을 자랑하며 광고 모델로 각광 받던 이효리의 상업 활동 중단 소식에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이효리 빈자리'를 채울 스타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사전문: http://news.hankyung.com/201211/2012112857667.html?ch=news)

 

 

▒ 싸이, 광고 역제안 (머니투데이 2012.10.11) - 이왕이면 진실에 맞는 선택

 

글로벌 스타 가수 싸이가 농심 신라면 광고 모델을 자청하는 내용이 담긴 광고동영상이 공개됐다.

싸이가 섭외용으로 손수 제작한 것으로 농심이 싸이로부터 전달받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싸이는 "출시한때부터 오로지 이 라면만 섭취했다"며 신라면 광팬임을 강조한 뒤

"저만큼 라면을 맛나게 먹는 연예인이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바쁘지만 몸소 광고주에게 섭취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자청의 변을 밝혔다.

농심측에 따르면 당초 싸이는 농심의 스낵 제품 CF 모델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싸이는

그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라면인 신라면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직접 역제안했다.

농심도 스타가수의 이례적 프러포즈에 감동해 흔쾌히 받아들였다.

싸이는 동영상에서 "직접 가수 본인이 광고주에게 프레젠테이션을 몸으로 하는 것은

한국 근대 광고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과장된 우스개 멘트를 날리며

"모델로 채택되면 동영상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권한까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이 동영상을 보시고 '저 녀석 라면 정말 맛있게 먹네',

'저 녀석은 이 라면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저를 사용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컵라면을 민망할 정도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델로 써줄 것을 어필했다.

싸이는 시식과정서 "신라면은 딱 4번 입으로 불고 먹는 게 가장 맛있다"는 자신만의 비법(?)를 전하며

그간 라면 광고에서 사용된 카피들을 흥얼거렸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의 광고 제작 프로세스를 뒤흔든 싸이의 역제안을 보면서

역시 쿨한 '싸이 스타일'이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01111483794306&type=&&cast=1)

 

 

☞ '야, 효리 도텄다. 이러다가 절에 들어가서 비구니 되는 거 아냐?' http://cafe.daum.net/santam/IQ3h/48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