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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절절절

양주 회암사....

작성자나를 찾아서..|작성시간13.03.25|조회수167 목록 댓글 3

남쪽 나라에는 벌써 봄이 왔나본데..

여긴 아직 겨울입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언제 부터인가 가고 싶어했던 경기도 양주의 회암사지... 

성남에서는 1시간 남짖만에 도착 하내요...

인도에서 오셧다는 지공선사의 부도와 그 제자 나옹선사의 부도 태조 이성계의 왕사 였던 무학대사의 부도가

수백년을 ....

 

 

관음전 용머리의 입에는 삼지창도 있내요?

 

 

앞에 비는 최근에 조성된 비 같구요,,,   뒤쪽 돌거북만 있는것이 원래의 비 자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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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햇빛엽서 | 작성시간 13.03.25 좋은 걸음 하셨군요. 산세도 참으로 장엄해 보이구요..
    그리고 그 삼지창 같다고 하신 것은 제 생각에는요 아마도
    용이 물고 있는 여의주에서 나오는 광명을 상징하는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불법의 광명, 불치(?)
  • 작성자無影山 | 작성시간 13.06.06 좋은곳 둘러보시고 오셨읍니다..
    .항상 좋은날 되셔요.._()_
  • 작성자법화행 | 작성시간 13.07.02 와~~
    제가 다음주에 갈려구 하는데
    좋은 사진으로 먼저 보고 가게 되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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