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나라에는 벌써 봄이 왔나본데..
여긴 아직 겨울입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언제 부터인가 가고 싶어했던 경기도 양주의 회암사지...
성남에서는 1시간 남짖만에 도착 하내요...
인도에서 오셧다는 지공선사의 부도와 그 제자 나옹선사의 부도 태조 이성계의 왕사 였던 무학대사의 부도가
수백년을 ....
관음전 용머리의 입에는 삼지창도 있내요?
앞에 비는 최근에 조성된 비 같구요,,, 뒤쪽 돌거북만 있는것이 원래의 비 자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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