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호텔이 호텔 개장 29년만에 새단장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뷔페레스토랑 토파즈와 건물외벽에 대한 리뉴얼 작업에 들어가 8개월여만에 울산 최고급 호텔로 재탄생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직접 고른 것으로 알려진 황금색 타일을 벗고, 연회색 계열의 대리석으로 건물외벽을 리뉴얼했다.
또한 뷔페레스토랑 토파즈도 새롭게 탈바꿈했다. 토파즈는 기존 600㎡ 규모에서 800㎡ 가량으로 크게 확대하고 요리 과정을 전면 개방한 ‘오픈 키친’에 유럽풍의 테라스를 설치해 품격을 높였다.
좌석수도 기존 120석에서 220석으로 2배 가량 늘어났다. 별실도 5곳(8석~80석) 마련했고,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라스석(52석)도 구비했다. 앞서 공사가 완료된 토파즈는 지난달 중순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현대호텔은 객실과 연회장도 올해 안으로 순차적으로 리뉴얼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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