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약 2주 가량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에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서둘러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며칠 전 퇴근 후 후배들과 축구를 하다 발목이 꺾인 일이 있은 이후로
계속 발목이 좋지 않아 오늘 산행을 취소할까 고민하다 후미에서 살살 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석했는데, 아마 안 왔으면 후회막심이었을거 같아요.
이렇게 머찐 소나무와 바위 절벽을 볼 수 없었을테니까요 ^^
산행 이후 발목은 한결 부드러워졌는데,
산행 내내 하늘이 파랗게 열리고, 게다가 머찐 구름 마저도 볼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 카페에 올릴 수 있는 사진 용량의 제한으로 인해 축소한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혹 원본 사진이 필요한 분께서는 연락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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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지니 작성시간 26.06.08 운암산 멋진풍경과 명품 소나무~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운암산 좋은 정기로
발목도 바쁜 일정도 잘 보내기를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만산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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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큼한코알라 작성시간 26.06.08 저소나무에서 자리 잡고 사진 찍으려다
중심 을 잃어 아찔했는데~
사진으로 남아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소나무 에서 에너지 얻어 산행길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만산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지난달에도 뒷풀이 음식을 많이 해오셔서 잘 먹었는데, 이번달에도 비빔밥을 엄청 많이 해오셨더군요.
감동, 감동~~~
정말 김사드립니다.
그렇게 해오실려면 새벽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셔야 했을건데 그 정성, 아무나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랫동안 산에서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
근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밥 먹고 가라고 소리치시는 모습이 넘 귀여우셨어요~~~ ^^ -
작성자조은 날 작성시간 26.06.09 이번엔 하모니카 연주 못 들었네요~ 담을 기약합니다.
멋지게 찍어 주신 사진 퍼갑니다^^
또 오셔서 후기 남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