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산
그리 높지는 않지만 암능과 바위틈을 지나는 길이 많아 결코 싶지 않았다고
얘기들 한다. 밧줄도 잡고 살짝 긴장도 하고 스릴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재미난 길이 아닌가 생각된다. 바위를 안고 틈에 뿌리 내린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명품 소나무의 자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호수를 내려다 보며쉬어 갔던 자리, 40세 이하 엉덩이가 이쁜 여인들만 앉았다 쉬어 갔으면 좋겠다는 소나무~ㅎ 우리 산우님들은 연령 제한에 걸리지만 이뻐서 괜찮다고 하더라. 그곳에서 내려다 보는 대아호 절경이 으뜸 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와 소주 한 잔, 즐거운 점심 시간이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하산길은 조망을 볼수 없어 좀 지루~
알수 없는 그윽한 향기로 마지막을 하산길을 배웅하더라.
돌아오는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밤꽃, 향기는 맡을 수 없 었지만(다들 사내 냄새 같다고~ㅎ) 나무 하나하나가 한송이 같았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함께 해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두유 스폰해 주신 종주 고문이신 정영옥 촘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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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조은 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산행 후기 남겨 주세요^^ -
작성자성지니 작성시간 26.06.08 인물열전~짱~굿입니다
명품 소나무와 산우님들 개개인 찍어주시고
정말로 짱입니다요~♡
무더위에 사진인증까지
운암산 수고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조은 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지니~ 특유의 입담(?) 하산길 재미 있었네^^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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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큼한코알라 작성시간 26.06.08 멋진 풍경 과 좋은사람들 좋은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산행길 넝수 좋았습니다
산행하시면서 담아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조은 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늘 밝은 모습으로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빔밥 먹었어야 되는데 막걸리가 유혹하는 바람에~^^
종주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