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였다.
비 올까 많이 걱정했는데~
자욱한 운해 덕에 시원하게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조건이 다 좋을 수는 없다.
시원한 반면 멋진 조망을 가리고 한편으로는 산봉우리를 덮었다 열었다 휘감았다가 하는 몽환적인 운무의 신비로운 장관이 펼쳐지는 가운데 가끔 멋진 조망도 보았다.
암릉길, 밧줄구간 스릴도 있었고 비온 뒤라 미끄러웠다. 몇몇분이 미끄러저서 졌지만 적은 타박상 정도로 다행스럽고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산우님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다음 산행때 또 뵙기를 청합니다.
조은날 드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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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조은 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아~!
부회장님 오셨네^^
포세이돈님 후미에서 힘 좀 쓰고 있어요~^^
든든함! -
작성자성지니 작성시간 26.06.22 인물중심 좋아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조은날님도
찍히셨어야 됐는 데 ㅎㅎ
제가 가기 바빠서~ ㅎㅎ
사진한장한장~ 소중히 다루시는 조은날님~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조은 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아! 지니~
지니만을 위한 맞춤형 사진 연구 좀 해서 갈게~ㅎ
담 산행에 봐요
감사~~♡ -
작성자안병 작성시간 26.06.23 저에겐 첫산행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조은 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안병님
산울림에서 첫산행 좋은 추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 식구분들이 많으셔서 그렇게 어색 하거나 낯설지 않으셨죠.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