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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民主黨 指導部 혼란한 상항

작성자도깨비|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0

與최고위원, 정청래 겨냥 "당원은 영원, 당권은 짧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12일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고 말했다.

신지인 기자

입력 업데이트 2026.06.12. 15:58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오른쪽)이 10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12일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고 발언했다.

 

전날 정 대표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해 이재명 정부를 사실상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강 최고위원은 이를 염두에 두고 정 대표를 직격한 것이다.

 

이날 민주당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득구 최고위원은

“조금 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이곳에 오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어제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많은 분들은 뻔뻔한 지도부라고 이야기한다”며 “저는 출마하지 않겠다. 연임하지 않겠다”고 했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정 대표를 향한 비난 목소리가 “분열의 목소리가 되어선 안된다”고 했다.

그는 “선거 결과를 이유로 당을 흔들고 당원들의 선택보다 앞서 당의 방향을 정하려는 듯한 말과 행동은 결코

민주당스럽지 않다”며

“전당대회를 앞두고 우리는 더 신중해야 한다. 배 안에서 서로 노를 빼앗아서는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날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국익의 최전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한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주의의 성공이자 5.18 정신을 올곧게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라며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여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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