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菅委, 소쿠리 투표 때도... 成果給 83억 全額 받았다
성과급 예산 99.99999% 집행
징계는 2명... 각각 정직 3개월, 2개월
입력 업데이트 2026.06.13. 11:41
제20대 대선 코로나 확진 격리자 사전투표에서 선관위의 준비 부족과 부실 관리로 전국 곳곳서 큰 혼란이 벌어졌다.
투표 용지를 소쿠리 등으로 운반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이 있었던 2022년 직원 성과급 예산 83억여원을 거의 전액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서 받은
‘2022년 인건비 집행 현황 및 세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성과상여금 항목 예산 83억479만7000원 가운데
1000원을 제외한 83억479만6000원을 집행했다.
예산의 99.99999%를 집행한 것이다.
중앙선관위가 자체적으로 만든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수당에 관한 규칙’은
‘근무 成績이나 그 밖의 업무 實績 등이 優秀한 選菅委 公務員에게는 예산의 범위에서
成果賞與金(보너스)을 지급한다’고 돼 있다.
지난 12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3차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시 선관위는 2022년 5월 대선에서 코로나 확진자·격리자의 사전투표 투표지를 담을
공식 용기를 준비하지 않고 바구니나 쇼핑백에 담아 나르면서, ‘소쿠리 투표’가
벌어지게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盧貞姬 당시 中央選官委員長은 부실 선거 관리의 責任을 지고 辭退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해에 업무 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이 충분히 많다고 보고 성과상여금을
최대한 준 것이다.
한편 소쿠리 투표로 인한 징계는 2명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정직 3개월, 2개월이었다.
관련 기사
이 와중에도 여유? 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 연습
대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근무 시간 청사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영상이 공개돼 12일 논란이 일었다.
이 영상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왔...
법무부가 12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출국금지했다. 검·경 합동수사본...
오전부터 투표지 동날 조짐… 송파 선관위는 일련번호 찍는 법도 몰라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에서 오전부터 투표용지 부족 조짐이 감지됐지만,
송파구선관위 직원들은 예비 용지에 일련번호 찍는 법도 제대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