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Re: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한 달 하루 출근하고 425만원 수당 받아

작성자도깨비|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PICK안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한 달 하루 출근하고 425만원 수당 받아

신재현 기자

입력수정2026.06.21. 오후 9:00

 

선거 관리 업무와 무관한 일정 참석도 출근으로 기록
비상임 선관위원, 출근 안 한 달에 215만원 수당 받아

[과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6.06.05. myjs@newsis.com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정기회의를 위해 한 달에 하루 출근한 것을 두고

425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투표용지 국조특위 소속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선관위원장 최근 3년간 출근기록과 수당지급 내용'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1월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 출근했다.

해당 달에 425만원 수당을 받았다.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5월, '유권자의 날 기념식' 참석과 제7차 위원회의 출마, 보고사항

등 처리를 위해 사흘 출근해 340만원 수당을 수령했다.

 

다음 달인 6월,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참석, 8차 위원회의, 임용장 수여식 참석 및

보고사항 등 처리를 위해 사흘 출근한 것에 대해 395만원 수당을 받았다.

노 전 위원장은 선거 관리 업무와 무관한 성격의 일정에 참석해도 출근한 것으로 기록됐다. 그는 2024년 1월 총 6일 출근했는데 이 가운데 3일은 신년인사회, 신년음악회, 청소년동계 올림픽 개막식 참석 등 선거 관리 업무와 무관한 일정이었다.

2024년은 총선이 있던 해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2025년 10월 체코 독립 기념 행사 참석,

2025년 11월 스포츠의 날 행사 참석도 출근한 것으로 인정됐다.

비상임 선관위원은 하루도 출근하지 않은 채 200만원 넘는 수당을 받는 경우가 있었다.

A 중앙선관위원은 지난해 10월, 11월 회의에 불참해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지만

공명선거추진활동비(공추비) 등으로 매월 215만원 수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