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리맘작성시간15.01.1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봤네요. 이제 예쁜주소도 생기고 정말 좋으시겠어요..부럽습니다 아는 교우들이 평화신문에 기재된 사누스빌 광고를 보고 많이 궁금들 하시기에 제가 아는 만큼 답변해드리고 있답니다. 모두들 괜찮아 하시며 관심을 가지시더러구요...ㅎ 저희에 작은 소망이 있다면 돈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소박한 작은 마을(1억5천정도?) 도 하나 생겨났으면 한다는겁니다. 교우들끼리 모여사니 얼마나 좋겠어요~하하 돈이 없는사람들의 소망입니다
답댓글작성자봉수(건강500)작성시간15.01.12
오랜만에 들어 오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축하, 감사 합니다. 네... 저도 마을을 4번째 만들면서 항상 고민하는 점이 "소박한 작은마을을 만들어야 겠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걸 챙기다 보면 커져서 ..... 죄송합니다. 곧 그런 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사누스힐 앞에요, 날씨 따듯해 지면 한번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