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남친이 데리고 가준 호반레스토랑입니다.
배 모양의 레스토랑으로 송림저수지 바로옆에 있던데요..
야경이 멋지고 사진찍을 곳이 많아 좋았던 곳입니다 ^^
나인은 이때껏 태어나서 타본 배라고는 대학교때 배타고 제주도 갔을때랑
지난 6월 벌교읍 가서 타본 어선도 아닌것이, 암튼 그런 배가 고작인데요
이렇게 실물배의 레스토랑에 가보게될줄은. ㅋㅋ
제 남친에게 또한번 감사의 말을. Thank you~!!! ♡
사랑의 자물쇠예요. 이곳 레스토랑에서 이벤트를 하게되면
거기안에 이렇게 사랑의 자물쇠가 포함이 되어있다네요.
우리가 커플이라 그런가 구성 설명 해주시던데
구성이 괜찮은듯했어요.
이날도 역시나..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이벤트를. ㅠㅠ
이벤트엔 와인부터 시작해서 풍선장식과 사랑의 자물쇠
빔프로젝트까지해서 즉석에서 노래도 불러줄수있게 되어있고..
아놔..ㅠㅠ 완전 배아프고 부럽고..
멋지더라는..
전 벌써 퉁... 했어요.. 저런 이벤트 우리 남친 한번도 저한테 해줘본적이
없는 관계로.. ㅠㅠ 조금.. 많이 저쪽 커플이 부러웠다는..
그래도, 저또한 남친한테 저런거 해줘 본적이 없네 란 생각에 금새 풀곤
맛난 음식 맛보기 시식~
등갈비 시켰더니 기본 야채부터 셋팅이 되기시작했어요.
등갈비 ^^
맛난 소스에 고기도 잘 익혀져 맛나고
뜯어먹을 살도 많고. ㅎㅎ
디저트로 카페라떼까지~
그래도 이날 호반레스토랑엘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바깥에 나가서도 야외를 배경으로 사진찍고 놀고 오니
정말 좋았어요.
중간에 이벤트가 부러워 살짝 맘 상한거 빼곤말이죠 ^^
그래도 담번엔 이벤트 해준다고 하니 기대함 해볼라꺼요 ^^
남성분들~ 여자들은 솔직히 이벤트에 약해요.
지금 옆에 계신 짝꿍들에게 이벤트해줘보세요.
완전 눈에서 사랑의 레이져가. 막 쏟아질거예요 ^^
여기 가시는 길은요,, 제가 갔던 방향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팔달교에서 칠곡지구 지나서 5분 국도로 탔구요.
동명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팔공산 순환도로를 타고
1킬로 정도 달리면 왼쪽편에 송림저수지가 나와요
거기에 바로 호반레스토랑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