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連理枝) 비익조(比翼鳥) 비목어(比目魚)
연리지는 가까이 자라는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 서로 합쳐져 하나의 나무가 되는 현상입니다. 두 몸이 한 몸이 된다 하여 흔히 남녀 부부 간의 애틋한 사랑을 말합니다
비익조는 눈과 날개가 하나씩만 있는 새로 이둘은 반드시 함께 있어야 날 수 있는 전설 속에 새입니다. 비익조는 암수로 짝을 짓지 못하면 날수가 없어 연인 부부 우정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입니다
비목어도 눈이 한 쪽에 하나밖에 없어 두 마리가 좌우로 달라붙어야 비로소 헤엄을 칠 수가 있고 암수가 좌우일체가 되어야만 하는 전설의 물고기입니다
모두 애틋한 사랑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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